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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워킹그룹회의에서 인플루엔자 백신 관련 특허에 관해 논의
구분  기타 자료출처   www.ip-watch.org
분류   인프라 > 정책수립 및 지원 > 지식재산정책연구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세계보건기구
통권  2011-18 호 발행년도  2011
발행일  2011-04-13

◯ 4월 11~15일, 세계보건기구(WHO)는 미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글로벌 전략 모색을 위한 개방형워킹그룹(Open-Ended Working Group, OEWG) 회의를 개최함
  - 이 회의에서 세계 제약업계는 인플루엔자 유전자원 특허에 대한 관심을 표명함
  - 반면, 제3세계 네트워크(Third World Network, TWN) 등의 시민단체들은 연구보고서를 통해 해당 분야의 특허 활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냄

◯ TWN이 발표한 연구보고서인 「글로벌 전염성 인플루엔자 대비 관련 지식재산권 청구 현황 업데이트」에 따르면, H5N1 발병 직후인 2006년 이래로 이 분야에 대한 특허 출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이 보고서는 인플루엔자 백신과 "H5N1", "H1N1" 용어를 포함한 인플루엔자 백  신, "H5N1"․"H1N1"을 포함하는 관련 단백질성 물질에 대한 특허출원을 대상으로 함
  - 데이터는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의 특허출원 검색시스템인「PatentScope」 검색 자료를 기초로 하고, 국제특허분류(International Patent Classification, IPC)를 기준으로 분류함
  - 특허협력조약(PCT)상 인플루엔자 백신에 대한 특허출원은 2001년에 19건, 2005년에 63건이 신청됨
  - 최다 출원 국가는 미국이며, 그 뒤를 벨기에, 스위스, 네덜란드, 프랑스 등 선진국들이 잇고 있음
  - 상위 출원인은 Novartis社, GlaxoSmithKline社, Merck社, Crucell社, Temasek  Life Science 연구소 등 임
   * H1N1은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생긴 새로운 바이러스이며, H5N1은 인플루엔자 A의 아형(亞型)으로 고병원성 조류 독감을 일으킴

◯ TWN은 Baxter International社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지에서 발견된 동물 및 인간 H5N1형에 대하여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 출원을 신청한 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함
  - 개발도상국들은 인플루엔자 백신을 공중보건 향상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목적으로 WHO의 세계 인플루엔자 감시 네트워크(Global Influenza Surveillance Network, GISN)와 함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수집ㆍ공유하고 있음
  - 그러나 글로벌 제약사 등은 수집된 바이러스 및 정보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함으로써 개발도상국들의 기술에 대한 접근 및 기술을 통해 생산된 제품에 대한 접근을 저해하고 있음

◯ 또한 2011년 3월 2일 공개된 Novartis社의 특허출원은 유전자재조합시스템(reverse genetics system)에 관한 것임을 밝힘
  - 유전자재조합시스템은 바이러스를 바이러스 유전코드와 합성 및 세포배양의 방법으로 생산할 수 있게 해줌
  - 이 분야에 대한 특허는 개발도상국들이 유전자재조합시스템을 통해 자국 고유의 백신균주(vaccine strains)를 만드는 것을 방해한다고 지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