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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저작권청, 코로나19가 저작권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보고서 발표
구분  미국 자료출처   copyright.gov
분류   인프라 > 정책수립 및 지원 > 지식재산정책연구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미국 저작권청
통권  2024-24 호 발행년도  2024
발행일  2024-06-11
∙ 2024년 5월 23일, 미국 저작권청(USCO)은 ‘창의성의 회복력: 저작권에 의존하는 산업에 대한 코로나19의 영향과 그 이후의 회복에 대한 조사(The Resilience of Creativity: An Examination of the COVID-19 Impact on Copyright-Reliant Industries and Their Subsequent Recovery)’ 보고서1)를 발표함

- (주요내용)
동 보고서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음
(1) 개요
∙ 코로나19 팬데믹이 미국의 저작권 관련 산업과 일자리에 전례 없는 혼란을 가져옴에 따라 동 연구는 이러한 혼란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저작권에 의존하는 산업의 고용, 수익, 창작물에 대한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과 그 이후의 회복 등을 조사함
∙ USCO에 등록된 저작물 유형을 생산하는 18개 산업과 관련된 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 미국 인구조사국(Census Bureau) 등의 데이터를 연구에 활용함
∙ 동 데이터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산업과 현재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추세로 돌아간 산업 등을 파악함

(2) 주요 결과
① 저작권에 의존하는 산업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상당한 침체를 경험하였으나 미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보다는 적은 양상을 보임
∙ 2020년 2월부터 4월까지, 저작권에 의존하는 산업은 약 375,800개의 일자리 감소(-11.5%), 약 4,000건의 저작권 등록의 감소(-11%), 217억 달러(한화 약 30조 원)의 수익 감소(-5.5%)를 경험함
∙ 반면, 미국 경제 전반은 저작권에 의존하는 산업보다 30% 더 높은 일자리 손실률을 겪음
② 저작권에 의존하는 산업은 미국 경제 전반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기 침체에서 훨씬 더 빠르게 회복함
∙ 2022년 중반까지 총 고용 수준은 팬데믹의 경제적 충격으로부터 회복되었으며, 매출은 6~9개월 이내에, 저작권 등록은 1~3개월 이내에 회복함
∙ 저작권에 의존하는 산업의 회복력은 미국 경제 전반보다 더 탄력적이었음
③ 저작권에 의존하는 산업 내 종사자들에게 미친 영향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저작권에 의존하는 기업 및 그 투자자들에 미친 영향보다 큼 
∙ 저작권에 의존하는 대부분 산업의 고용 수준은 평균적으로 감소(–11%)를 보였고, 매출은 고용보다 훨씬 빠르게 회복됨
∙ 매출은 2021년과 2022년까지 팬데믹 이전 추세를 상회하여 팬데믹 초기의 매출 손실을 상당 부분 보완한 반면, 고용은 회복 후 이러한 급증을 경험하지 못함
④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은 산업별로 상당한 편차가 존재함
∙ 사진 스튜디오, 영화 산업, 공연 회사 등 직원 간 또는 직원과 소비자 간의 개인적 접근성을 필요로 하는 산업은 가장 큰 충격을 받음
∙ 반면, 컴퓨터와 인터넷과 관련된 산업은 충격이 가장 적었고 다른 산업보다 더 빨리 회복함


1) 동 보고서의 원문은 다음의 링크 참조: https://www.copyright.gov/economic-research/resilience-of-creativity/resilience-of-creativity-full-report.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