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상표디자인청(OHIM)은 뉴스레터 5월호에서 「2010 가장 가치있는 글로벌 브랜드 상위 100(Top 100 Most Valuable Global Brands 2010)」에 대해 분석한 결과, 글로벌 브랜드 가치의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함
- Millward Brown Optimor社는 브랜드 관련 데이터베이스인 BrandZ 자료를 바탕으로 매년 「가장 가치있는 글로벌 브랜드 상위 100」을 발표함
-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소셜 미디어 등, 가상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브랜드들의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음
◯ 상위 브랜드는 인터넷과 IT 기업의 브랜드인 Google(1위), IBM(2위), Apple(3위), Microsoft(4위)가 차지함
- Coca-Cola(5위), McDonalds(6위)와 Marlboro(7위)가 그 뒤를 이었으며, China Mobile(8위), GE(9위), Vodafone(10위)가 10위권 내에 있음
◯ 상위 100위 브랜드들의 가치는 2조 4백억 달러 이상이며, 이는 5년 만에 40%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임
- 또한 이 브랜드들은 최근 5년 동안(2006~2010년), S&P500 대비 18.5%의 가치상승을 보임
- 5년 동안 기술 브랜드는 높은 가치 성장률을 기록함. 5년 전 상위 100위권에 들지 못했던 Blackberry(14위)는 가치가 2배 성장하여 3백억 7천만 달러를 기록함
- 아마존은 46%의 성장률을 보이며 275억 달러를 기록하여, 5년 전 75위에서 15위로 상승함
◯ 소셜 미디어가 브랜드 가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침
- 소비자들은 인터넷 검색 및 페이스북(facebook) 같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통해 제품 및 가격, 공급 등에 대한 정보공유로 브랜드를 이끄는 선봉자 및 비평가로 변모하고 있음
* 광고의 중심이 TV에서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er), 유튜브(YouTube), 블로그(blog) 및 스마트폰 앱(app) 등으로 이동하고 있음
◯ 세계 브랜드 시장에서 신흥국이 두각을 나타냄
- 시가총액기준 인도의 가장 큰 은행인 ICICI는 올해 처음 100위권에 진입하였으며, 이 조사가 시작된 2006년 이후 처음으로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의 브랜드가 모두 순위권에 진입함
- 관계자들은 이제 BRICs를 넘어 소위 Next11(N-11)라고 불리는 국가들(방글라데시, 이집트, 인도네시아, 이란, 멕시코,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필리핀, 한국, 터키, 베트남)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
- 한편 한국 브랜드 중에서는 삼성이 유일하게 100권에 포함되어 있고, 68위를 기록함
* 2010 가장 가치있는 글로벌 브랜드 상위 100
http://c1547732.cdn.cloudfiles.rackspacecloud.com/BrandZ_Top100_2010.pdf< 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