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5월 10일, 대만상업총회(台湾商业总会), 대만해엽양안상무발전기금회(台湾海峡两岸商务发展基金会), 대만해협양안상무협조회(台湾海峡两岸商务协调会), 중화상표협회(中华商标协会) 등은 공동으로 타이베이(台北)에서 「2011 해협양안상표포럼(2011海峡两岸商标论坛)」을 개최함
- 2006년 11월 중국 샤먼(厦门)에서 처음 시작된 포럼은 현재 6회째임
- 포럼에는 중국과 대만의 지식재산권 관련 부처, 기업, 협회에서 10여 명의 대표들이 참석하여 상표의 부당이용 및 악의적 선점반대, 유명상표 보호 등을 주제로 발표함
〇 중국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SAIC) 푸솽젠(付双建) 부국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함
- 작년에 체결한 「해엽양안지식재산권 보호협력협의」는 지식재산권 보호와 관련하여 많은 성과를 보임
- 협의에 따라 관련부처 간 협력 및 상표 등의 지식재산권 보호가 강화되었으며 SAIC 역시 대만의 유명기업의 상표등록을 적극적으로 처리하고 있음
- 2010년 중국에서는 107만 건의 상표가 출원되었으며 2011년 1/4분기의 상표출원은 전년대비 25% 증가하여 2011년 총 상표출원 건수는 130만 건으로 예상됨
- 대만기업이 중국에 출원한 상표는 14만 건으로 약 9만 건이 등록되었으며 대만에 등록된 중국기업의 상표는 7천여 건으로 앞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큼
〇 대만 지혜재산권국(台湾智慧财产局) 왕메이화(王美花) 국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함
- 대만에서의 중국기업의 상표 보호를 강화할 것이며 악의적 선점과 위조, 권리침해 등의 사건을 적극적으로 처리할 것임
〇 대만의 관련부처가 SAIC에게 35건의 상표 보호를 요청하였으며 SAIC는 적절한 보호를 실시함
- 1년간 SAIC는 대만의 상표우선권 신청을 13건 접수받고 일부 신청에 대해서는 이미 최종 판결을 내림
- 대만의 「85°C」 등과 같은 상표는 이미 등록되었으며 「대만은행」의 상표출원 역시 심사를 마치고 곧 등록될 예정임
* 「85°C」는 대만의 테이크아웃 커피점으로 중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영업점을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