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5월 19일, 영국 지식재산청(UKIPO)은 「대학의 지식자산 관리(Intellectual Asset Management for Universities)」에 관한 전략 지침을 발표함
- 2009년과 2010년, 대학들이 직접 지식재산권에서 창출한 수익은 8천4백만 파운드임
- 이 신규 지침서는 대학들에게 발명품, 상표권, 오리지널 디자인 및 아이디어 응용에 관한 자문 및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식재산권 활용을 돕고자 함
〇 영국 사업혁신기술부 Baroness Wilcox 지식재산장관은 지침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함
- 이번 지침은 대학들이 지식자산의 수익을 최대화하도록 도우며, 정부는 젊은 발명인들에게 그들의 아이디어가 현실에서 구현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제공할 것임
- 효과적인 정책이 지식재산권 상용화의 기초임을 보여주는 좋은 예는 바로 Cardiff 대학임. 이 대학은 지난 5년간 혁신 및 전략실행을 통해 라이선스 수수료 및 로열티로 7백만 파운드의 수입을 올림
- 또한 보건의료 서비스에서의 선진화된 가상 초음파 훈련 시스템을 개발, 판매하는 초음파 시뮬레이션 기업 MedaPhor社와 같은 상업 벤처들은 대학의 연구에서 탄생한 것임
- MedaPhor社는 2004년 이래 투자 및 신제품 개발 지원금으로 130만 파운드 이상을 받았고 40개 이상의 고급 일자리를 창출함
- 또한, 위 기업은 빠르고 효과적인 초음파 훈련을 제공하는 「ScanTrainer」를 영국의 11개 병원 및 교육기관에 판매했으며, 유럽 전역, 미국, 극동지역 및 걸프지역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음
〇 대학연구 및 산업협력협회 Dr. Phillp Graham 이사는 다음과 같이 밝힘
- 지식을 전달하는 단체들은 항상 지식전달의 압박에 시달려왔으며 현 경제환경에서 그 압력은 더욱 증가함
- 영국의 연구역량은 세계적 수준이며 경제개발과 사회 및 공익을 위해 활용되어야 함
- 지식재산은 단순 특허가 아닌 대학의 지식자산이며 각각이 다른 성격을 띠고 있으므로 대학들은 성취하고자 하는 것을 달성하기 위해 전략을 수립해야 함
〇 지침서는 영국 연구협의회(Research Councils UK, RCUK), 영국 고등교육기금위원회(Higher Education Funding Council for England, HEFCE), 영국 대학연합(Universities UK, UUK), PraxisUnico연구소, 대학연구 및 산업협력협회(Association for University Research and Industry Links, AURIL)의 공동 작업으로 만들어 짐
- 신규 지침서는 2003년에 발간된 기존 버전을 대체하며, UKIPO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함
* 「Intellectual Asset Management for Universities」
http://www.ipo.gov.uk/ipasset-management.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