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5월 30일, 일본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주요 기업들은 기업이나 개인이 안심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 연구소(Open Source License Laboratory, OLL)」를 설립함
〇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OS, 미들웨어, 어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활용되어 여러 영역의 시스템 개발에서 필수 요소가 되고 있음
- 이에 따라 오픈소스 라이선스도 GPL(General Public License), AGPL(Affero General Public License), BSD(Berkeley Software Distribution)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어, 소프트웨어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이 의도하지 않게 지식재산 침해나 규약을 위반한 상품을 납품하는 등의 이유로 발주 기업이 재차 개발을 요구하게 되어 큰 손해를 입는 경우도 발생함
〇 이러한 상황에서 OLL은 일본에서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을 추진하기 위해, 복잡해진 오픈소스 라이선스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건전한 이용을 촉진하여 소프트웨어 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함
〇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다음과 같음
- 외부인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 회원 기업들이 참여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스터디 그룹 개최 등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활용 촉진 활동
- 오픈소스 라이선스의 이용에 관한 상담 창구 설치
- 정보 포털을 구축하여 인터넷을 통한 정보 제공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백서 등의 서적 집필 활동
- 관공청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련 정책에 대한 협력, 관련 단체와의 정보교환, 각종 행사의 공동개최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전문가 인증 제도의 설치 등
〇 OLL에서는 현재 오픈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의 적절한 활용에 관심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정회원을 모집하고 있음
- 초기 단계에서는 소프트웨어 산업 중심으로 회원을 모집하지만, 향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개발을 실시하는 개인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참가를 모집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