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6월 1일, 영국 지식재산청(UKIPO)은 「Peer To Patent」 시범 프로그램을 출범시킴
- 「Peer To Patent」는 특허출원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고안된 혁신적인 수단으로써, 과학 및 기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특허출원에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하는 리뷰형 프로그램임
- 이 프로그램은 2011년 6월 1일부터 시작되어 2011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임
- 뉴욕대학교 로스쿨의 Beth Noveck 교수가 개발하여, 이미 미국과 호주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임
〇 「Peer To Patent」 출범 첫 날, 특허출원 목록들이 해당 「Peer To Patent」 홈페이지에 게재되었고, 등록된 사용자는 출원목록을 3개월간 리뷰할 수 있음
- 전문가들의 의견은 리뷰 후 UKIPO의 심사관들에게 전해지며, 심사관들은 특허심사 과정에서 이를 참고하게 될 것임
〇 영국 사업기술혁신부 Baroness Wilcox 지식재산장관은 다음과 같이 언급함
- 「Peer To Patent」 리뷰를 사용하여 허여된 특허권은 더욱 강력한 힘을 가지며 기업들에게 더욱 강화된 보호수단을 제공함으로써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함
- 특허권 허여 여부를 결정하는 데 있어 UKIPO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접할 수 있음
- 이번 시범 프로그램은 전문가들에게 특허출원에 대한 의견제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특허권 허여 전 주요 전문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 또한 이미 알려진 발명품을 용이하게 필터링할 수 있음
* Peer To Patent
http://peertopatent.org.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