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6월 8일, 국제연합(UN)은 11개 서아프리카 국가의 음악인들을 위한 단일 표준등록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발표함
- WIPO와 Google社의 협력으로 개발될 이 신규 시스템은 저작권 보유자들이 저작물을 한번 등록함으로써 11개 국가 전역에서 등록정보가 동시에 저장됨
* 단일 표준등록시스템 프로젝트는 「작가 및 작곡가 협회 국제연합(International Confederation of Societies of Authors and Composers, CISAC)」이 브뤼셀에서 주최한 제3회 세계저작권회의(World Copyright Summit)에서 발표됨
〇 현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11개 국가는 베닌, 부르키나파소, 코트디부아르, 감비아, 가나, 기니, 말리, 나이지리아, 니제르, 세네갈 및 토고임
- 11개 국가의 저작권 보유자들은 현재 각 나라별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을 등록해야 하는 실정이며 이로 인해 많은 행정 비용이 소요되고 있음
- 또한 아프리카 음악을 라이선싱하려는 라디오 및 영화감독에게 장애요소로 작용하고 있음
- 신규 시스템은 11개 국가 음악라이선스 절차를 보다 간소화하여 창작자들의 비용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음
- 아프리카 음악을 이용하려는 라디오 방송국, 스트리밍 서비스와 같은 음악 라이선스 관련 단체들이 이번 시스템의 혜택을 받게 됨
- 음악에 대한 접근성이 증진됨에 따라 소비자들 역시 이득을 얻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