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6월 16일, 일본 규슈(九州)경제산업국은 2010년 학교 현장에서의 지식재산교육 활동 지원 결과를 정리한 「지식재산교육 모델 사례집 : 큐슈 지역의 전문고등학교에서의 지식재산교육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발표함
〇 규슈경제산업국은 지금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식재산교육 사업이 주로 세미나 개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2010년에는 상업이나 농업 등 전문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이 수업의 일환으로 배울 수 있는 「지식재산교육 지원 프로그램」 책정을 지원함
- 이번 사례집은 농상공업 전문 분야나 지역 균형을 고려하여 선택된 5개 학교를 모델 사례로 정리함
- 규슈경제산업국은 향후 이 사례집을 이용하여 규슈 내의 고등학교에 대해 계발활동을 실시할 예정임
〇 규슈경제산업국은 지식재산교육에 대해 「특허와 같은 제도를 배우는 것」, 「특허출원이 최종 목표」, 「선생님에게 전문적 지식이 필요」하다는 등의 낯설고 전문성이 높다는 일반적 인식을 전혀 가질 필요가 없다고 설명함
- 예를 들어, 「서로 아이디어를 낸다」, 「일상생활이나 학습 체험에 포함된 형태로 한다」, 「발상이나 창작의 기쁨을 체험하여 필요한 스킬을 체득한다」, 「상품 기획이나 상품 개발, 만들기를 통해서 지식재산에 관한 마인드를 습득한다」 등 학교의 일상 교육 활동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라고 함
〇 또한 이 사례집에는 오리지널 네이밍이나 패키지 디자인으로 현지 편의점의 히트 상품이 된 사례인 가고시마(鹿児島)의 현지 특산물인 잠두콩을 모티프로 한 디자인 등을 소개하고, 지역 기업의 참여 하에 지역 비즈니스를 활성화 시킨 사례도 소개하고 있음
* 「지식재산교육 모델 사례집 : 큐슈 지역의 전문 고등학교에서의 지식재산교육 프로그램」
http://www.kyushu.meti.go.jp/report/1106_chizai_jirei/all.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