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6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공동 세관작전(Joint Customs Operation, JCO)인 「Fireblade」 실시결과를 발표함
- 브뤼셀에 위치한 유럽부패방지국(Office european de lutte antifraude, OLAF) 본부와의 공조로 실시된 이번 작전은 2011년 4월 5일부터 14일까지 이루어짐
* 공동세관작전「Fireblade」는 OLAF 및 유럽폴(Europol)과의 긴밀한 협력 아래 헝가리 관세청에 의해 조직됨
◯ 이 작전을 통해 동쪽 국경지역을 거쳐 육로로 EU에 밀반입되는 2만 8천개 이상의 위조된 섬유제품 및 액세서리가 적발됨
- 작전 기간 중, 국경 및 내륙의 세관통제를 강화하여 상당량의 위조품과 밀반입 담배 및 향수 등을 압류함
- 이번에 압류된 물품의 시가 총액은 약 100만 유로에 달하며, 세금 및 탈세에 대한 벌금이 150만 유로에 달함
◯ EU 집행위원회 Algirdas Šemeta 관세및반사기위원은 다음과 같이 언급함
- 위조품 및 밀수품의 유입은 역내 시장 건전성을 위협하기 때문에 EU 집행위원회는 EU 동쪽 국경지대를 따라 담배 및 주류의 밀수를 근절하기 위한 행동계획을 출범함
- 「Fireblade」는 이러한 밀수 근절 노력의 좋은 예이며, OLAF와 EU 집행위원회, 해당국 관세청 등의 공조를 통해 EU의 시민 및 기업을 보호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