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6월 30일, 일본지식재산학회 제9회 연차학술연구발표회에서 지식재산교육연구․전문직대학협의회의 설립 보고가 진행됨
- 협의회는 지식재산에 관한 교육 및 연구에 종사하는 전문직대학원, 대학원 전공이 함께 산학관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고, 지식재산 교육 연구의 전체적인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하여 6월 25일에 설립됨
〇 지난 2002년 지식재산기본법이 제정되고 2003년 전문직대학원 제도가 시행된 이후, 지식재산 분야에서도 대학원을 중심으로 고급 인력이 육성되어 왔음
- 그러나 사업의 글로벌화,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 신흥국의 대두에 의해 일본의 국제 경쟁력과 지식재산 활용 방안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지식재산 교육의 현장에서도 이러한 변화에 대한 대응이 필요함
〇 이시이 타다시(石井正) 회장은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영어로 이루어진 대학원 교육이 필수적이며, 일본의 지식재산 교육이나 사례 연구는 신흥국에서도 관심이 높다고 설명함
- 협의회를 중심으로 대학원에서 영어 과목을 공동 개발하여 해외 유학생을 유치할 계획임
〇 협의회의 회원은 다음과 같음
- 7개 대학
* 아오야마 학원대학(대학원 법학연구과 비즈니스법무전공 지식재산 프로그램)
* 오사카 대학(대학원 법학연구과 지식재산법 프로그램)
* 오사카 공업대학(지식재산 전문직대학원)
* 카나자와 공업대학(대학원 지적창조시스템 전공)
* 도쿄 공업대학(대학원 이노베이션 매니지먼트 연구과)
* 도쿄 이과대학(전문직대학원 이노베이션 매니지먼트 연구과 지식재산전략 전공)
* 니혼 대학(대학원 지식재산연구과)
- 그 외에 문부과학성, 경제산업성, 특허청, 일본 변리사회, 일본 변호사연합회, 일본경제단체연합회, 일본 지식재산협회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일본지식재산학회가 사무국을 담당함
〇 주요 활동 계획은 다음과 같음
(1) 아시아․신흥국에서 지식재산 교육 및 연구, 네트워크 형성
(2) 고도의 지식재산전문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연구 및 협력 추진
(3) 지식재산 전문 인재육성을 위한 커리큘럼 공동 작성
(4) 변리사 시험에 관련된 조치 및 대응
(5) 지식재산 전문직대학원의 외부 평가에 대한 협력
- 현재 2개의 위원회로 나누어 활동하고 있으며, (1)(2)(3)은 제1위원회, (4)(5)는 제2위원회가 담당함
〇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타카기 요시유키(高木善幸) 부사무국장은 협의회 설립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함
- 한국을 비롯하여 해외에서는 이미 지식재산 분야의 박사과정이 네트워크화 되었고, 경영대학원과 비즈니스스쿨과의 협력 강화가 진행되고 있음
- 일본이 만든 독특한 기업전략과 지식재산전략을 반영한 커리큘럼을 개발하여 전 세계의 네트워크에 참가하고, 나아가 WIPO인증 교육프로그램이 되도록 발전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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