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7월 14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2010년 유럽 외부국경에서의 지식재산권 세관집행에 관한 통계 보고서를 발표함
-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에 EU 집행위원회는 유럽 외부국경에서 10억 유로 이상의 지식재산권 침해 의심제품 약 1억 300만 개를 압수함
〇 불법 선적 건수는 2009년에 비해 약 2배 증가한 8만 건이며, 이러한 증가는 주로 의약품 및 바디케어 제품에서 나타남
- 전체적인 압수품목에는 담배 42%, 사무용품 9%, 라벨 및 태그 8%, 의류 7%, 완구 7% 등이 해당됨
- 압수물품의 약 14.5%는 샴푸, 비누, 의약품, 가전제품 등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품들임
- 주요 침해국가로는 중국이 전체의 85%를 차지하고, 터키, 태국, 홍콩, 인도 등의 국가가 포함됨
* EU는 「EU 2020 전략」을 수립하여 지식재산권 보호를 EU 경제의 핵심 사안으로 정하고 있으며, EU 세관이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의 EU 역내시장 진입을 봉쇄하는 역할을 맡고 있음
* 유럽 외부국경에서의 지식재산권 세관집행에 관한 통계 보고서
http://ec.europa.eu/taxation_customs/customs/customs_controls/counterfeit_piracy/statistics/index_e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