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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대학, 미국에서 iPS세포 제작기술에 대한 특허 취득
구분  일본 자료출처   headlines.yahoo.co.jp
분류   창출 > 지식재산권 창출활동 > 지식재산권출원/등록
기관구분   민간 주체기관  교토대학
통권  2011-33 호 발행년도  2011
발행일  2011-08-11

〇 8월 11일, 일본 교토(京都)대학은 야나나카 신야 교수(山中伸彌)가 개발한 유도만능줄기세포(iPS세포)의 제작기술이 미국에서 특허로 등록되었다고 발표함
  - 이번에 성립된 iPS세포의 제작기술은 특정 4개의 유전자 가운데 2개나 3개의 유전자를 세포에 주입해 iPS세포를 만드는 기술로, 지난 2008년 6월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출원하였고 2011년 8월 5일 등록결정을 통지받음
  - 이로써 기술 보급을 추진하기 위한 토대가 마련됨

〇 현재 iPS세포의 주된 용도는 약효 성분의 탐색, 의약품의 독성․유효성 평가, 환자 본인의 세포를 이용한 질병의 상태 해명 등 기초 연구를 위해 이용될 수 있음
  - 사실 이러한 경우 기초특허가 곧바로 수입으로 직결된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전 세계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연구를 가속화시키고 빠른 산업화로 연결될 수 있음

〇 iPS세포 제작기술 기초특허의 활성화를 위해 참고로 할 수 있는 사례로, 1974년 미국에서 취득된 유전자 재조합 기술특허를 들 수 있음
  - 당시 사용료를 낮게 책정한 것이 주효하여, 연구의 기반기술로서 급속히 보급되었고 바이오산업 발전에 큰 공헌을 했음
  - 결과적으로는 특허를 보유한 미국 스탠포드대학에 누계 200억 엔 이상의 높은  이익을 가져오기도 했음

〇 한편, 해외에서 특허를 출원하거나 유지하는 데 고액의 비용이 소요됨
  - 게이오(慶応)대학 연구협력추진본부의 지적자산담당 하토리 켄이치(羽鳥賢一) 부본부장은 지식재산의 핵심이 되는 특허가 성립된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향후 교토대학이 자력으로 모든 관련 특허를 확보하는 것은 어렵고, 비용대비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민간기업과의 협력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