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4일, 아프리카 소식지 allafrica.com 등은 보츠와나의 전통지식 보호정책에 대해 소개함
- 보츠와나의 전통지식 보호정책은 2월에 수립되었으며 6월부터 공식적으로 개시됨
- 이 정책은 보츠와나의 토착 및 전통지식을 보호, 보전 및 장려하고 이를 통해 거시경제적인 이익을 창출하고자 수립하게 되었으며, 이 정책을 수립하는 데 약 100만 달러를 투자함
- 정책내용은 농업, 보건, 문화 및 신앙과 같은 분야의 전통적․지역적 지식과 관행을 발굴 및 수집하여 이를 문서화하고 나아가 법제도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임
◯ Oabona Monngakgotla 정책 관리자는 다음과 같이 언급함
- 이번 이니셔티브는 풍부한 토착 및 전통지식을 보유한 공동체와 이익을 공유하고 그들에게 로열티를 제공함으로써 공동체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데 그 의의가 있음
- 보츠와나는 공중보건 증진 및 소득창출 측면에서 전통적인 약초치료법 활용과 같은 전통지식이 가진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있으나 교육을 통해 일반 공중 인식을 더 제고시키고자 함
- 전통지식 관련 정보수집 담당인 Mogodisheng Sekhwela는 2012년 6월까지 정보를 수집 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힘
- 보츠와나는 이번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면서 다른 남아프리카 국가들과 직접적으로 협력하지 않고 있지만 남아프리카 개발위원회의 과학, 기술 및 혁신 프레임을 따르고 있음
* 남아프리카 개발위원회 프레임은 남아프리카 국가들이 전통지식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도록 장려하고 있음
◯ 보츠와나는 전통지식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법제도가 존재하지 않음
- 생물 해적행위(biopiracy)를 근절하고 국가자원의 연구를 통한 혜택을 공평히 분배하기 위해 탄생한 국제협약인 나고야의정서와 같은 국제적 프레임 안에서 국가자원 보존 및 개발과 문화에 대한 국가정책을 분리하여 실시하고 있음
- 아프리카지식재산권기구(African Regional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도 전통지식을 포함한 지식재산권 침해, 불법적 사용, 오용 및 착취로부터 권리자들을 보유하기 위한 방안을 수립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