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8월 31일, 일본 산업혁신기구(INCJ)와 Sony社, Toshiba社, Hitachi社는 INCJ를 중심으로 Japan Display社를 설립하고 중소형 디스플레이 사업을 통합하기로 합의함
- 한편, 신규 회사의 경영진으로는 외부 경영자를 초빙할 방침이며 현재 INCJ에서 적절한 인물을 선정하는 단계에 있음
- 그 외에 INCJ, Sony社, Toshiba社, Hitachi社 내부적으로도 사외 이사를 파견하여, 기술협력체제 확립을 추진할 예정임
〇 INCJ와 3개 기업은 이번 합의에 따라 2011년 하반기 법적 구속력이 있는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당국의 승인을 취득한 후, 2012년 상반기에 사업 통합을 완료할 예정임
- INCJ는 2009년 7월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을 통한 차세대 산업의 육성을 목표로 설립된 기구로, 총 9,000억 엔 이상의 투자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혁신적인 사업에 출자하여 산업 혁신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 INCJ 내에 설치되어 있는 산업혁신위원회에서는 일본정부가 정한 지원 기준에 따라 투자여부를 판단하며, 지금까지 총 17건, 액수로는 약 1,200억 엔의 투자를 결정한 바 있음
〇 신규 설립되는 회사는 현재 중소형 디스플레이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Sony社, Toshiba社, Hitachi社의 관련 자회사의 모든 발행 주식이 양도됨
- 또한 INCJ를 할당처로 지정한 제3자 배정 증자에 의해 2,000억 엔이 투입되어, 신규 회사의 의결권 첨부 주식은 최종적으로 INCJ에 70%, Sony社, Toshiba社, Hitachi社에 각각 10%씩 배정될 예정임
〇 신규 회사는 INCJ에서 투입하는 자금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신규 생산 라인을 가동하고, 고부가가치 시장을 노리고 있음
- 또 각사가 가진 생산 능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일류기업이라는 지위 획득을 목표로 함
- 나아가 첨단산업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도 계획하고 있어, OLED 등 혁신적인 기술 창출을 목표로 하는 고부가가치 기술의 R&D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