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9일, 네덜란드 제네릭·바이오시밀러 온라인 저널인 GaBI는 제약업계 동향에 대해 미국 제약 시장조사 기관인 IMS Health社의 자료를 인용하여 다음과 같은 전망을 발표함
- 주요 의약품의 특허존속기간 만료가 2009년부터 시작하여 2011년을 정점으로 다수 존재하며, 제약업계에서는 특허만료에 따른 수익감소 등에 대비해야 할 시점임
.jpg)
<특허존속기간 만료 시기>
◯ 제약업계 동향은 다음과 같음
- 전 세계 제약시장은 1999년과 2009년 사이 연평균 9.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09년 8,08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함
- 유럽 주요 5개국인 프랑스 및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은 2009년 영국 의약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함
- 제약업계의 둔화가 예측되나 의약품에 대한 전 세계 수요는 2009년과 2014년 사이 성숙시장(mature markets)에서 연평균 2~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며 2020년 1조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됨
.jpg)
<2009~2014년 전 세계 의약품 매출규모>
* EU 5 :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 Tier 1 pharmerging : 중국,
* Tier 2 pharmerging : 브라질, 인도, 러시아,
* Tier 3 pharmerging : 아르헨티나, 이집트, 인도네시아, 멕시코, 파키스탄, 폴란드, 루마니아, 남아프리카, 대만, 터키, 우크라이나, 베네수엘라, 베트남
◯ 전 세계 의약품의 연 매출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측됨
- 미국 및 유럽시장에서 다수의 블록버스터급 특허가 2008년과 2009년 만료됨에 따라 전 세계 제약시장의 전년대비 성장률은 2009년 4.6%로 감소함
- 의약품 성장세 둔화에는 제네릭의약품도 하나의 원인으로 보임
◯ 의약 신흥시장이 대두하고 있음
- 제약업계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pharmerging markets(의약 신흥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신흥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10~25%의 기회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제약업계는 이처럼 수익성 좋은 시장에 진출하고자 노력하고 있음
- 신흥시장에 속하는 대다수 국가들은 보건의료와 공공 및 민간 의료 자금에 대해 정부가 고액의 지출을 하고 있음. 이러한 정부의 지출은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 및 수요를 견인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