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9월 15일, 유럽 상표디자인청(OHIM)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독일 지식재산보호연맹(German Association for the Protection of Intellectual Property, GRUR) 연례회의에서 Antonio Camponos 청장이 연설을 통해 공통 툴의 구축 및 이용을 강조했다고 발표함
〇 Camponos 청장은 연설에서 공통의 툴 구축 및 이용의 이점은 유럽연합(EU)의 관행 및 상표법, 입법검토 절차 등의 조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고 언급함
- OHIM은 EU 국가 및 해외의 지식재산청과 더 넓은 파트너십을 맺고자 하는 「협력의 목표」와 OHIM의 업무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질적 목표」를 가지고 있음
-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곧 발표될 예정임
- 직원 관련 정책, IT 인프라 문제 관련 여섯 가지 행동라인을 수립하고 있고, 지식재산 아카데미, EU 공동체 지식재산제도 융합을 위한 유럽네트워크 수립 관련 2개의 행동라인을 수립하고 있음
- 이용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웹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는 「서비스 표준」을 따르고 있으며, 이는 OHIM이 처음부터 시간제한 없는 접근성을 도전 목표로 정한 것과 관련됨
- 또한 규정 개정을 통한 시스템 간소화를 이루기 위해, 등록 전 이의신청이 가능한 공개 기간을 줄이는 것을 포함한 몇 가지 제안사항을 추진하고 있음
〇 GRUR 연례회의는 50년 이상 매년 개최되는 독일의 IP 관련 회의이며, 과학자, 판사, 공무원 등 독일 및 전 유럽에서 약 700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음
-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재산권 침해에 대한 공동소송, EU 단일 특허법 등과 같은 독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다룸
- EPO의 Benoît Battistelli 청장, WIPO의 Christian Wichard 부사무총장 등 주요인사가 참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