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0일, 중국 국가지식산권국(SIPO)은 중국의 중약 관련 지식재산권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함
◯ 중국은 동물을 이용한 약재 중 꽃사슴, 흑곰, 오골계 등의 경우 체계화시켜 대규모 생산을 할 수 있게 되었으나 이미 900여 종의 중약에 대해 외국기업이 먼저 특허출원을 진행한 상태임
- 중국은 해외에 약 3,000건의 중약특허를 출원하였으나 해외에서 중국 내 출원한 중약특허가 약 1만 건으로 전체 중약특허 분야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 해외기업의 중약특허 출원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예를 들고 있음
- 한국기업의 경우, 1992년 4월부터 지속적으로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등의 특허청에 우황청심액, 우황청심환 캡슐과 새로운 우황청심환 조합물 등을 출원하고 있음. 우황청심액 하나의 연 판매액이 7,000만 달러에 달함
◯ 현재 세계 160여개 국가에서 중의약을 이용한 치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120여개 국가의 170여개 기업이 중약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음
- 중국에서 중약 관련 지식재산권을 관리하지 못하여 해외기업들이 중약 관련 지식재산권을 획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세계 및 중국 내에서도 많은 이윤을 취하고 있음
◯ 중국에서 중약을 이용한 치료가 일반 양약처럼 과학적인 증명이 부족하며 중약을 수출할 경우 포장에 성분만 쓰고 약의 기능성 소개가 없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부족한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