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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코쿠지역, 산학관 협력을 통한 지역브랜드 개발 현황
구분  일본 자료출처   www.nikkei.com
분류   창출 > 지식재산권 창출활동 > 지식재산권창출 관련 국내외협력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시코쿠
통권  2011-39 호 발행년도  2011
발행일  2011-09-23

〇 9월 23일, 일본 경제신문은 시코쿠(四国)지역에서 산학관 협력을 통한 지역브랜드 개발 현황에 대해 소개함
  - 기업과 현지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개발한 기술이나 소재를 활용하여 기능성을 높이거나, 소재부터 가공까지 모두 지역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임
  - 이는 소비자의 관심을 유발하여 사라져가는 지역 전통산업을 부흥시키려는 시도임

〇 카가와(香川)현에서는 현과 카가와대학, 전분 가공업체인 마츠야화학공업이 공동으로 개발한 희소당(Rare sugars) 「D-프시코스」를 사용한 식품이 매장에 진열되기 시작함
   * 「D-프시코스」는 일반 설탕에 비해 혈당치의 상승 억제 효과가 높은 것이 특징임
  - 원래 카가와현에는 설탕, 소금, 무명을 「사누키 3대 흰색」이라고 부르는 전통산업이 있었지만, 지금은 저렴한 상품에 밀려 거의 남아있지 않음
  - 이에 현에서는 「D-프시코스」를 「제4의 흰색」으로 지칭하고 새로운 특산품으로 성장시킬 방침임

〇 코우치(高知)현에서는 코우치대학 농학부의 이시카와 카츠미(石川勝美) 교수가 20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여름에 종자를 뿌리고 겨울에 수확하는 「여름파종 밀」을 개발함
  - 지난 2009년 10월, 「겨울의 은혜」라는 명칭으로 상표를 등록해, 현재는 「미야타카(宮高) 1호」로 품종 등록을 신청 중임
  - 일반 밀은 가을과 겨울에 파종하여 여름과 가을에 걸쳐 수확하지만, 「여름파종 밀」은 9월 초에 파종하고 12월에서 1월까지 수확할 수 있음
   * 「여름파종 밀」은 적절한 끈기가 있어 제빵에 이용할 수 있으며 단백질 함량이 높고 폴리페놀도 일반 밀의 2.53배로 풍부함

〇 완성품뿐만 아니라, 원재료도 현지에서 생산하는 순수한 지역브랜드를 육성하는 움직임도 있음
  - 에히메(愛媛)현 이마바리(今治)시에서는, 면화 재배부터 나염 타올지 머플러 개발 계획이 진행되고 있음
  - 이마바리시, 에히메대학, 현지 염료기업 등이 참가하여 금년 내에 제품화하고 발매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