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1일, Medicines Patent Pool(의약품특허풀)은 제네릭의약품의 주요 제조업체인 Aurobindo Pharma社가 항바이러스 의약품 제조를 위한 특허풀 계약에 서명했다고 발표함
- 이번 계약을 통해 개발도상국에서의 중요 HIV 의약품, 특히 개발 단계의 신약들에 대한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
* Medicines Patent Pool은 2010년에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의 지원으로 설립되었으며, 중ㆍ저소득국가 사람들의 안전하고 우수하며 저렴한 후천성면역결핍증(HIV/AIDS) 의약품에의 접근 및 자발적 라이선스를 위해 의약품 관련 특허권자들로 결성된 단체임
⃝ Aurobindo Pharma社는 이번 계약체결로 지난 7월 Gilead Sciences社가 Medicines Patent Pool에 라이선스한 의약품들을 제조할 수 있게 됨
- 이들 의약품에는 Emtricitabine(FTC), Cobicistat(COBI), Elvitegravir(EVG) 및 혼합 의약품인 Quad(FTC, COBI, EVG 와 Tenofovir의 혼합)가 있음
- COBI, EVG, Quad는 현재 개발 중인 신약들임
- 제네릭의약품 생산으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신규 의약기술의 차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Medicines Patent Pool의 Ellen't Hoen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함
- 제네릭업체들의 특허 라이선스 활용이 신속히 이루어진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제네릭의약품 제조업체들은 HIV 치료를 위한 저가 의약품의 이용가능성을 보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함
- UNITAID의 Denis Broun 의장은 HIV 치료를 위한 신약 제조량을 증가시킬 이번 계약을 환영하며, 제네릭 의약업체들이 Medicines Patent Pool을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임
- Aurobindo Pharma社 Ramaprasad Reddy 회장은 HIV 관련 의약품 생산을 증대하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의 HIV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을 확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