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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킨키경제산업국, 대기업 휴면특허의 중소기업 연계 사업 첫 성공사례 소개
구분  일본 자료출처   osaka.yomiuri.co.jp
분류   활용 > 시장창출 및 활성화 > 기술사업화/시장창출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일본킨키경제산업국
통권  2011-42 호 발행년도  2011
발행일  2011-10-13

〇 10월 13일, 일본 킨키(近畿)경제산업국은 개방 특허를 중소기업에 소개하는 2011년 4월부터 시작한 매칭 사업의 첫 번째 성공사례인 후지쯔社와 나카지마(中島) 공업社의 사례를 소개함
  - 이는 킨키경제산업국의 중개를 통해, 대기업이 자사에서 이용하지 않는 기술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 개방 특허를 중소기업이 활용한 것으로 휴면특허의 상품화 제1호임
  - 킨키경제산업국은 현재 후지쯔社, 닛산 자동차社, 오사카 가스社 등 5개 대기업으로부터 약 20건의 특허를 제공받았으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매칭사업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언급함

〇 교토(京都)부 죠요(城陽)시의 공업용 필름 제조회사인 나카지마 공업社는 후지쯔社의 특허인 광촉매 소재를 이용하여 신상품을 개발하였고 연말에 발매할 예정임
  - 중소기업의 입장에서는 거액의 연구개발비를 들이지 않고 아이디어만으로 신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음

〇 후지쯔社가 개방한 광촉매 소재는 도쿄(東京)대학 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와 공동으로 개발한 「티탄 어퍼타이트」임
  - 빛을 쬐면 균이나 바이러스 등을 흡착․분해할 수 있는 물질로 이전에 후지쯔社의 에어컨 제품에 이용했지만, 제품 생산단가가 높아 사용을 중단함

〇 나카지마 공업社는 항균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이 특허에 주목함
  - 그 후 티탄 어퍼타이트를 사용한 고항균 기능 시트를 개발하여 「기능성 항균 필름」으로 발매함

〇 나카지마 공업社의 나카지마 무츠오(中島睦夫) 사장은 이번 신상품을 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특히 민감한 의료 현장이나 식물 공장의 수요에 맞추어 연간 매출 5억 엔을 목표로 한 판로를 개척할 계획임

〇 한편, 출원 중인 특허를 포함하면 후지쯔社는 전 세계적으로 약 10만 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지만, 지식재산권 본부의 비즈니스개발부 아즈마 카츠히로(吾妻勝浩) 부장에 따르면 대부분 실제 사업에는 이용되지 않고 있다고 언급함
  - 그러나 개방 특허로 상품화가 진행된 경우 후지쯔社는 그 매출의 일부를 로열티로 받을 수 있게 되므로, 향후에도 자사 사업에 영향이 없는 분야에서는 특허 제공을 계속할 방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