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0월 18일, 말레이시아 국내유통소비부 Datuk Seri Ismail Sabri Yaakob 장관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말레이시아 지식재산권공사(MyIPO)가 공동 개최한 포럼에 참가하여, 마드리드의정서 가입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힘
〇 포럼에서 Sabri Yaakob 장관은 늦어도 2013년까지 마드리드의정서 가입을 목표로 한다고 언급하는 등 말레이시아 정부가 해외에서의 상표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마드리드의정서 가입에 적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밝힘
- 이번 마드리드의정서 가입이 실현되면 말레이시아에서 등록한 상표가 세계 약 80개국․지역에서 보호될 뿐만 아니라, 해외 가입국에서의 등록상표도 말레이시아에서 보호받을 수 있으므로 국내외 기업들이 혜택을 보게 될 것임
〇 또한, Sabri Yaakob 장관은 말레이시아가 마드리드의정서에 가입하면 기업들이 각 수출지에서 개별적인 상표등록을 할 필요가 없으므로 시간과 비용의 절약으로 연결되며, 말레이시아 제품이 해외에서 모방품으로 제작․유통될 위험도 줄어든다고 언급함
- 마드리드 협정에 가입하기 위해서 상표법 개정법안을 2012년 3월 국회에 제출할 예정임
〇 일본 특허청(JPO)의 조사 자료에 의하면, 2011년 7월 시점에서 총 84개국․지역이 마드리드 협정에 가입한 상태라고 함
- 말레이시아에서 올해 1~9월에 출원된 상표는 21,229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9.9% 증가함. 등록된 상표는 17,185건으로 37% 증가함
- 또한, 2010년 해외에서 말레이시아로 상표를 출원한 국가 순위를 보면 미국이 2,80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1,696건, 중국 1,035건으로 나타남. 등록상표 건수는 미국 1,900건, 일본 1,073건, 독일 749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