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0일, 필리핀 정부는 위조의약품 확산에 따른 우려 표명과 함께 「위조 및 불법복제 방지 회담」이 10월 24일부터 개최된다고 발표함
◯ 필리핀 국가조사국(NBI)의 Joel Tovero 지식재산침해 단속 담당관은 위조의약품의 가격이 오리지널 의약품의 가격보다 50% 이상 저렴하게 유통되고 있다고 전함
- 피해를 가장 많이 본 제약사는 Pfizer社, Unilab社, Servier社, AstraZenica社 등임
◯ 필리핀 특허청(IPOPHIL)의 Ricardo Blancaflor 청장은 가장 위조가 많이 일어나는 부분 중 하나가 Pfizer社의 Viagra 제품이라고 밝힘
- Blancaflor 청장은 현재 의약품 뿐 아니라 식품 분야에서도 가짜 상품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우려를 전함
- 2010년 IPOPHIL이 압수한 위조의약품 및 식품의 가치는 5,000만 페소에 상당함
◯ 또한, Blancaflor 청장은 제1회 필리핀 「위조 및 불법복제 방지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힘
- 회담은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되며, Makati시에서 개최됨
- 이 회담은 국가지식재산위원회(NCIPR)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국제상표협회(INTA)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필리핀 정부부처 및 업계 대표들이 참석하게 됨
- 주요 논의사항은 필리핀 경제와 공공복지, 보건, 안전에 있어서의 위조 및 불법복제가 주는 위험에 대한 공중의 인식 향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