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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집행위원회, 2024년 ‘과학, 연구 혁신(R&I) 성과 보고서’ 발표
구분  유럽 자료출처   ec.europa.eu
분류   인프라 > 지식재산 시스템 구축 > 지식재산 관련 정보제공/교류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통권  2024-28 호 발행년도  2024
발행일  2024-07-09
∙ 2024년 6월 27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2024년 ‘과학, 연구 혁신 성과 보고서(Science, Research and Innovation(R&I) Performance report, SRIP)’1)를 발표함

- (개요)
이번에 발표된 보고서는 격년으로 발행되는 SRIP 보고서의 5번째 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경쟁력 있는 유럽’ A competitive Europe for a sustainable future.
을 부제로 연구 혁신(R&I)의 역학관계와 그 원동력을 분석하며 연구자 및 혁신 관계자, 경제 및 금융 정책 입안자 등을 대상으로 정책 이슈에 대한 심층 분석을 제공함

- (주요내용) 동 보고서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음
(1) EU R&I의 주요 과제
∙ EU는 과학 연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풍부한 R&I 생태계를 최대한 활용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존재하는데 구체적으로 회원국 간 연구개발(R&D) 노력의 급격한 차이로 인해 GDP의 3%라는 목표를 달성하기는 어려운 상황임
∙ R&I 활동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성과가 가장 높은 활동과 주체에게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됨
∙ EU 차원에서 R&I를 위한 민간 부문 투자 유치의 복잡성으로 인해 세계 다른 국가와 비교하여 기술 격차가 발생했으며, EU는 녹색전환 기술에서 큰 발전을 보였지만 디지털 분야에서는 아직 더 많은 진전이 필요한 상황임

(2) EU R&I 성과의 강점 및 약점
∙ EU는 재생에너지(29%) 및 에너지 효율(24%)과 관련된 글로벌 특허출원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음
∙ EU는 과학적 산출량(scientific output) 측면에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으며 전 세계 과학적 산출량의 18%를 차지함
∙ 2021년 R&I 집약도에서 EU는 미국(3.5%), 일본(3.3%), 한국(4.9%), 중국(2.4%)에 이어 5위를 차지함
∙ 반면 EU는 미국과 중국에 비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기술, 양자 컴퓨터 등 주요 생산성 향상 기술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남
∙ EU의 벤처캐피탈 시장은 다른 국가에 비해 제한적이어서 혁신 기업에 대한 민간 투자가 저조한 상태임


1) 동 보고서의 원문은 다음의 링크 참조: https://research-and-innovation.ec.europa.eu/document/download/67d10296-11c3-48c9-9c3b-b165a3d946ad_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