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1월 6일, 일본 토요보(東洋紡)社는 인공적으로 만든 항체를 이용해서 암이나 류머티즘의 최첨단 치료에 유용하게 쓰이는 「항체의약」에 대해 본격적으로 제네릭 의약품의 개발 및 제조 수탁사업을 전개하고 대량생산에 나선다는 방침을 밝힘
- 이 사업을 통해 매출을 현재의 10억 엔에서 2021년까지 약 10배인 100억 엔으로 늘릴 계획임
- 제약회사로부터 의약품 제조를 하청받는 일본 제약업계에서는 보기가 힘든 제조 수탁 비즈니스로, 이를 확대하여 특허가 만료되는 해외 의약기술의 보급을 목표로 함
〇 일본의 제약회사들은 항체의약 개발에 대한 출발이 늦어, 지금까지 주로 해외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음
- 그러나 해외의 제약회사가 과거에 특허를 받은 항체의약이 지속적으로 특허가 만료되고 있어, 그 특허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됨
* 이를 이용하여 항체의약 제네릭 의약품 사업을 노리는 다른 제약회사로부터 개발이나 제조에 대한 하청을 받는 것임
〇 토요보社의 경우, 2010년 여름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한 미국 Catalent社의 세포주를 활용하여 토요보社가 가지고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배양조(4천 리터)로 배양하여 비용 절감이나 생산 기간의 단축을 기대할 수 있음
- 이미 일본 내 몇몇 제약회사로부터 항체의약의 제네릭 의약품 개발을 수탁하고 있어, 특허가 만료된 후 이 회사들이 제품을 발매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함
〇 항체의약은 동물세포의 유전자를 재조합 배양하여 단백질의 일종인 항체를 대량생산 하여 암이나 류머티즘 치료에 사용하는 것임
- 치료 효과가 높고 부작용도 적은 것이 특징으로, 전 세계 시장규모가 약 3조 엔으로 확대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