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1월 7일, 일본 지식재산번역연구소는 3개 번역회사와 공동으로 2012년 중국 다롄(大連)에 다국어 종합 번역서비스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등의 언어를 취급할 것이며, 기업들이 여러 국가에 특허출원이나 사업을 확장하도록 지원함
- 산업 지원 서비스 분야의 중견기업들이 합작하여 설립하는 첫 일본 회사로, 일본 기업부터 시작하여 해외 기업으로 고객층을 확대한다는 방침임
〇 2012년에 설립되는 신규 회사는 일본 지식재산번역연구원 외에도 토니치(東日)테크社, 에이브스社, 제스社가 공동출자함
- 설립 거점은 다롄의 소프트웨어 파크로 이곳에는 IT, 소프트웨어 분야의 100여 개의 일본 기업을 포함하여 총 400개 기업이 밀집되어 있음
- 우선 일본계 기업을 고객으로 설정하여 고품질 번역 서비스를 실시하고, 이후에는 중국 기업이나, 중국에서 사업을 실시하려는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함
〇 최근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대기업 소프트웨어 기업 등으로부터 번역 의뢰를 받은 다국어 종합 번역 서비스 회사들이 각국의 중견 번역회사를 활용하는 케이스가 많이 등장하고 있음
- 매뉴얼 등 번역량이 많고, 전 세계 동시발매가 이루어지는 경우 동시에 영어에서 다른 언어로 번역할 필요가 있기 때문임
- 일본도 기존의 번역회사는 주로 소규모였지만, 이번 회사는 특허, 소프트웨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각각의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4개 단체가 제휴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임
- 중국을 거점으로 하여 특허출원이나 수출입 비즈니스 번역 등의 종합 서비스로 사업 내용을 확대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