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일본 칸사이(関西)지역의 대학이나 기업들 사이에서 특허 등의 지식재산으로 수익을 창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음
- 유래 없는 엔고 현상, 전력 부족 등 에너지 문제가 우려됨에 따라, 기존의 주력 산업이었던 제조업이 지고, 긴 역사와 전통으로 축적한 지식재산을 세계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주목을 받고 있음
〇 2011년 여름, 와카야마(和歌山)대학은 해외 기업 중 최초로 폴란드 기업에 라이선스를 실시함
- 상대방 기업이 개발한 텍스트 낭독 시스템에 와카야마 대학의 음성 처리 기술을 활용하기로 한 것임
* 대학 관계자는 이번 로열티만으로 과거 누적 로열티 수입을 상회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나타냄
- 와카야마대학의 기술을 라이선스하는데 칸사이 TLO의 역할이 컷음
* 칸사이 TLO는 2011년에 해외 기업용 상담 창구를 신설하고, 수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기업을 조사하여 폴란드 기업에 직접 판 것이 계약으로 연결됨
〇 칸사이 기업 중에서는 특히 제약회사가 지식재산으로 수익을 올리는 사례가 있음
- 시오노기(塩野)제약社는 독자 개발한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톨」의 로열티 수입만으로, 2011년 3월기에 약 640억 엔을 벌어들임
* 이는 2011년 1분기의 연결매상액 2,823억 엔 중 20% 이상을 차지하는 것임
〇 반면, 다른 칸사이 기업이나 대학은 아직 지식재산으로 큰 수익을 올리지는 못하고 있음
- iPS 아카데미아저팬社의 무라야마 쇼사쿠(村山昇作) 사장은 「지재입권(知財立圏) 칸사이」를 실현하기 위한 도전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