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1월 14일, 일본 교토(京都)대학은 미국 코네티컷주의 예일대학과 유도만능줄기세포(iPS 세포)에 관한 사업 제휴를 하기 위한 협의에 들어간다고 밝힘
- 교토대학이 일본, 미국, 유럽에서 특허를 취득한 iPS 세포와 관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재생 의료나 신약 등 생명과학 분야에서 공동연구나 특허의 상호 이용 등을 진행하기 위한 것임
- 예일대학이 일본 대학과 제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연내에 기본 합의를 마칠 예정임
* 지난 10월 18일, 제휴 추진 차 방문한 교토대학 직원에게 예일대학 산학협력 본부장이 직접 공동연구에 흥미가 있고 교토대학이 가진 기술 리스트를 보고 싶다고 적극 제안했다고 밝힘
〇 예일대학은 특허로 벌어들이는 연간 수입이 최대 100억 엔 규모로, 대기업 수준의 수익을 올리고 있음
- 그 수익의 80%는 생명과학 분야로, iPS 세포 관련 기술은 앞으로의 세계 시장에서 개발 경쟁을 좌우하기 중요한 기술임
〇 야마나카 신야(山中伸弥) 교수가 iPS 세포를 발견하고 나서, 교토대학이 iPS와 관련하여 국내외의 기업 등에 공여한 라이선스는 40건을 넘음
- iPS 아카데미아재팬社의 무라야마 쇼사쿠(村山昇作) 사장은 2011년에는 유럽과 미국에서도 특허가 등록되어, 향후 1~2년 사이 해외에서의 라이선스 건수가 적어도 10~20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 2010년의 라이선스 수입은 1억 6,400만 엔으로, 2009년 대비 76% 증가함. 향후 지속적으로 수입이 증가할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