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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오츠카社, Lundbeck社와의 제휴로 특허만료에 대응
구분  일본 자료출처   jp.reuters.com
분류   보호 > 권리의 보호 > 침해 대응/방지
기관구분   민간 주체기관  오오츠카社
통권  2011-46 호 발행년도  2011
발행일  2011-11-13

〇 11월 11일, 일본 오오츠카社의 이와모토 타로(岩本太郎) 대표는 덴마크 제약회사인 Lundbeck社와의 제휴에 대해 주력 약품인 정신분열증 치료제 「아빌리파이」의 특허가 만료된 후 우려되는 상황에 대한 대응이라고 언급함
  - 현재 오오츠카社 연결매상액의 약 33%를 차지하는 「아빌리파이」의 미국특허가 2015년 4월 만료될 예정임

〇 「아빌리파이」의 특허가 만료되는 것에 대해, 이와모토 사장은 자사는 뉴트라슈티컬 사업과 의약품 사업을 양축으로 두고 있으므로, 의약품만을 다루는 제약회사의 대형 약품이 특허가 끝나는 것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언급함
  - 또한, 두 가지 약제가 가진 잠재적인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체제가 예상보다 빨리 갖추어져 항간에 회자되고 있는 특허 만료에 대한 대답이 될 것이라고 언급함
  - 다만, 향후 회사의 미래에 대해서는 “사업에는 For sure(확실한 일)가 없다. 우리가 앞으로도 이노베이션을 창출할 수 있는 회사인지 여부에 성공이 걸려 있다.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지 않으면 시대에 뒤처진 매니지먼트가 되고 만다. 쌍방의 지혜와 도전심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낳을 것이다”라고 언급함
   * 뉴트라슈티컬이란 Nutrition(영양)과 Pharmaceutical(의약품)의 합성어로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효과가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임

〇 양사의 협력은 오오츠카社가 「아빌리파이」의 후발 의약품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OPC-34712」, IM-Depo(월 1회 주사제), 그리고 Lundbeck社에서 만든 세 가지 화합물을 대상으로 함
  - 오오츠카社는 위 두 약제들의 가치를 최대화하는 방향을 모색한 결과 이번 제휴에 이르렀다고 밝힘
   * 이와모토 사장은 Lundbeck社가 보유하고 있는 화합물을 포함하여 “이 정도 규모의 화합물을 초기 단계부터 후기 단계까지 가지고 있는 회사는 적다”라고 언급하면서 이번 제휴 의의를 강조함
  - Lundbeck社의 나머지 세 화합물에 대해서는 임상 제2상 시험에 들어간 후 선택할 예정이라고 함

〇 일본, 미국, 아시아에서 강한 오오츠카社와 유럽, 남미 등지에서 강한 Lundbeck社가 협력함으로써, 보다 많은 세계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 됨
  - 이와모토 사장은 유럽 32개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약사 및 약가 교섭에 대해 세세히 파악하고 있는 Lundbeck社와의 협력은 우리가 가진 화합물의 최대 매상액도 높이고, 그 최대화 시간도 단축할 수 있는 등 많은 강점이 있다고 언급함
  - 또한, 창조성이나 이노베이션은 화합물의 고유함뿐만 아니라 임상 개발, 약사 및 약가 교섭, 영업에서의 독특함으로 인해 배가되기 때문에 지금 오오츠카社에 필요한 파트너는 Lundbeck社라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