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1월 11일, 일본 5대 제약회사의 2011년 2․3분기 결산이 모두 정리됨
- 다케다약품공업社, 에자이社, 다이이치산쿄社 등 3개 제약사는 주력 제품의 특허만료 등에 의해 수입 및 이익이 감소함
- 그에 반해, 정신분열증 치료제 「아빌리파이」가 호조세인 오오츠카社와 과민성방광 치료제 「베시케어」 등을 보유한 아스테라스제약社는 수입 및 이익이 증가함
〇 다케다약품공업社 등 3개 제약사는 주력 제품의 특허만료 영향 외에도 엔고 현상에 의한 방해를 받음
- 다케다약품공업社는 항궤양제 「프레바시드」 및 당뇨병 치료제 「액토스」의 판매가 감소함
- 에자이社는 알츠하이머형 인지증치료제 「아리셉트」에 대한 미국 특허가 만료됨
- 다이이치산쿄社는 전년 동기에 항바이러스제 「발트렉스」의 제네릭 의약품을 미국에서 독점 판매한 것에 대한 반동이라고 봄
〇 오오츠카社는 11월 10일 발표에서, 「아빌리파이」가 미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상승세에 있으며 엔고로 인해 매상액이 1% 증가하였고 경상이익은 16% 증가함
- 아스테라스제약社의 경우 전기까지는 면역억제제 「프로그래프」 등에 대한 특허만료에 영향을 받았지만, 고혈압치료제 「미칼디스」, 소염진통제 「셀레콕스」 등의 성장이 수익을 이끔
〇 2012년 1분기까지 다케다약품공업社와 다이이치산쿄社는 추가적인 이익 감소를 전망하고 있음
- 다케다약품공업社가 인수한 스위스 제약회사인 나이코메드社를 하반기부터 연결 운영하기 때문에 수입 증가가 예상되지만, 경영 통합에 따른 재고의 시가 평가나 상표 가치 등 무형자산의 감가상각비가 증가할 수 있음
* 통합 시에 발생하는 정리해고 비용은 현 시점의 예상에는 포함시키지 않았으므로, 이익 감소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음
- 다이이치산쿄社는 현재 인도의 자회사인 란박시社의 품질관리가 미흡한 문제 등에 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협의 중에 있음. 화해가 성립되면 그 화해금을 특별손실로 계상할 가능성이 높음
〇 한편, 오오츠카社와 아스테라스제약社는 내년 3월까지도 추가적인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11월 10일, 오오츠카社는 2012년 1분기의 연결 순이익 예상을 상향 수정함
* 「아빌리파이」의 호조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 외에도 연구개발비용이 처음 예상에 비해 240억 엔 줄어들 전망임< 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