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8일, 일본 교토대학병원은 iPS 세포 특허취득을 계기로 iPS 세포임상개발부를 설립함
- 설립 목적은 난치병 환자의 세포를 채취하고 iPS 세포를 제작․관리하기 위한 것임
◯ 2011년 여름, 교토대학은 유럽과 미국에서 iPS 세포 제작에 관한 특허를 취득하여 고액의 라이선스 사용료의 부담을 줄이고 iPS 세포의 연구 환경을 정비함. 이로 인해 iPS 세포 임상개발부를 설립이 가능해짐
◯ 난치병 환자에게 채취한 세포로 제작한 iPS 세포는 지금까지 많은 발견을 가져오고 있음
- 2011년 9월, 게이오 대학 등의 연구팀은 알츠하이머 환자의 피부 세포로 iPS 세포를 제작했다고 발표함
- 또한 이 iPS 세포를 신경세포로 배양하는 것도 성공하고 신경세포에 치료약 후보 물질을 투여하면 병의 원인이 되었던 단백질의 산출량이 대폭 감소함
- 당시, 연구팀은 「연구 성과는 병의 메커니즘 해명이나 치료약의 개발에 이용할 수 있다」라고 강조함
- 다른 난치병에서도 이와 같은 연구가 진행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그 첫 단계로 다양한 난치병 환자의 iPS 세포 제작이 요구되고 있었음
◯ 임상개발부의 신설에 대해 야마나카 신야(山中伸弥) 교토대학 교수는 난치병으로 고민하는 환자의 치료법을 찾아내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강조함
- 향후, 임상개발부와 협력해서 고품질 iPS 세포의 제작하고, 파킨슨병이나 당뇨병 등의 임상시험을 목표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