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1월 21일, 일본 오키나와(沖繩)에 있는 경제인들로 구성된 오키나와간담회 제22회 총회가 나하(那覇)시에서 개최됨
- 오키나와 과학기술대학원대학(OIST) Jonathan Dorfan 초대학장은 기조강연에서 산학관 협력을 통해 오키나와에 지식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여 자립 발전, 경제 진흥을 강조함
〇 패널 토론에서는 지식산업 클러스터 형성에 있어 기술적 요구가 있는 기업과 연구 성과가 있는 대학과의 밀접한 관계가 중요하며, 주변 교육기관, 변호사, 지식재산 전문가도 포함시켜야 한다는 등 각 분야의 협력 강화를 과제로 지적함
〇 닛케이(日経) BP 의료국 미야타 미츠루(宮田満) 주임편집위원은 기술혁신이 부족한 일본의 산업 클러스터 현황을 지적하며, 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OIST와 협력하여 공동연구를 실시하고, 지식재산 취득 방향에 대한 오키나와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표명함
- 국내외의 대학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다이킨공업의 이나즈카 토오루(稲塚徹) 상무는 연구 성과의 사업화나 지식재산 취급 등 연구자를 지원하는 인력이나 구조도 중요하다고 언급함
- Dorfan 초대학장은 연구자와 기업의 관계성이 산업화의 열쇠이며, 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대화하고 협력해야 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기업을 오키나와로 유치하기 위한 행정적인 협력을 요청함
- OIST 타케우치 신야(竹内新也) 이사장은 대학의 ‘知’를 오키나와 발전에 활용하려면 오키나와현이 주도적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고 언급함
- 오키나와현 기획부 카와카미 요시히사(川上好久) 부장은 산학 협력 구축과 지식산업 클러스터화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새로운 진흥 계획을 지원하고 싶다고 언급하면서 이를 경제 진흥정책의 하나로 정할 방침을 나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