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1월 24일, 일본 교토(京都)대학은 야마나카 신야(山中伸弥) 교수의 연구팀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성공시킨 만능유도줄기세포(iPS 세포)의 제작기술에 대해 미국에서 두 번째 특허등록이 완료되었다고 발표함
- 이 특허는 4개의 유전자를 이용하여 iPS 세포를 제작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로 11월 15일 등록됨(출원번호 12/457,356, 특허번호 8,058,065)
- 이번 출원에서는 2008년 9월에 등록된 일본특허 제4,183,742호의 심사 결과를 특허심사하이웨이(PPH)로 활용함
〇 iPS 세포의 제작기술에 관한 특허는 일본에서는 3건 등록되었고 해외에서는 미국, 유럽, 남아프리카, 유라시아, 싱가포르, 뉴질랜드, 이스라엘, 멕시코, 홍콩 등에서 등록되어 있음
-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체세포에 Oct3/4, Klf4, Sox2, c-Myc의 4개 유전자를 RNA 종양 바이러스 벡터로 도입하여 iPS 세포를 제작하는 방법으로, 이 방법으로 제조된 iPS 세포의 사용(세포의 판매나 세포를 이용한 분화유도)에도 권리가 미침
〇 일본에서 등록된 특허는 바이러스 등에 의한 유전자 도입법을 특정하고 있지 않는데 대해, 이번 미국특허는 4개의 유전자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한정적임
- 그러나 「신약 개발에 이용하는 연구용 iPS 세포는 이 제작법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특허의 의의는 충분히 있음
- 또한, 미국에 출원 중인 다른 건이 남아있어 향후에는 더욱 넓은 권리 범위를 목표로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