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2월 5일, 일본 닛산(日産)자동차는 타 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을 라이선스하기 위한 프로모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힘
- 라이선스 비즈니스부․IP프로모션부 타야마 아키라(田山彰) 과장은 오픈 이노베이션 촉진을 위해 타 업종이나 중소기업을 위한 라이선스 업무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힘
- 이는 기초 연구, 실용화 연구, 제품화의 각 단계에서 창출된 기술, 특허, 노하우, 소프트웨어 등의 지식재산을 사외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기 위함임
〇 구체적으로는 온․오프라인의 프로모션 채널 확대와 활용을 진행함
- 오프라인에서는 2011년 7월부터 2012년 3월까지, 일본 내 13개 지역의 경제산업국이나 지원 기관이 주최하는 특허․기술 매칭 박람회에 참가함
* 토호쿠(東北) 지역에서 개최하는 박람회에서는 재해재생 지원에 도움이 되는 특허․기술의 제공도 검토하고 있음
- 온라인에서는 2011년 1월에 전용 사이트를 구축하였고, 10월말부터 기술거래 관련 일본 최대기업인 일본기술무역 사이트에 자사의 특허․기술의 소개 페이지를 개설함
* 미국과 제휴하여 영문판 사이트도 개설하였고, 국내외 지식재산 거래 중개회사와도 계약을 체결함
〇 현재 라이선싱을 추진 중인 주요 4개 특허․기술에 대해, 일본 16개 기업, 해외 15개 기업과 교섭 중임
- 타야마 과장은 라이선스를 통해 자사와 라이선스 거래처, 소비자가 서로 Win-Win하는 관계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 개발이나 제품 홍보에서도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할 것이라고 강조함
* 일례로 라이선스 대상 기업이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NISSAN OFFICIAL LICENSED PRODUCT」라고 하는 마크를 제공하여, 제조 책임은 라이선스 거래처에 있지만 닛산의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음
〇 라이선스 비즈니스부의 소네 코우기(曽根公毅) 부장은 자사 생산 방식의 컨설팅으로 1억 엔, 미니카나 게임회사 등에 브랜드 비용으로 수억 엔의 수입이 있지만, 특허․기술은 2009년 이후 누적 4,000만 엔에 불과하다고 언급함
- 하지만 과거에 비해 라이선스할 수 있는 건당 수억 엔의 로열티 수입이 예상되는 특허․기술이 추가되어 이번 프로모션 강화로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