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2월 2일,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는 「일본을 건강하게 하는 산업기술 회의」를 츠쿠바(筑波)시에서 지난 10월 14일 개최한 좌담식 공개 토론 내용을 공개함
- 이번 회의에서는 생명과학 분야에서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융합 및 공동연구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일본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촉진하는 방안 등이 논의됨
〇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유모토 노보루(湯元昇) 이사는 대학의 지식재산을 정비하는데 있어 여러 분야를 융합할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융합을 위해서는 광범위한 지식 수집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 츠쿠바대학 나가타 쿄스케(永田恭介) 학장보좌실장은 대학의 신약 시즈(seeds)가 좀처럼 산업화로 연결되지 않는 문제 등을 언급하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중심으로 개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
- 아스테라스 제약 츠카모토 신이치(塚本紳一) 상석집행임원은 외부 파트너와의 제휴에서 자사의 사례를 예로 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사의 요구에 적합한 제휴 상대를 찾는 것이라고 강조함
- 지식재산전략네트워크 아키모토 히로시(秋元浩) 사장은 대학의 성과는 아직 시즈화 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시즈를 키우는 인큐베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함
- SARR社 마츠다 잇케(松田一敬) 대표집행사원은 벤처기업을 통한 대학 시즈의 상업화에 있어서 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설립 3년 이내에 연구자 주도에서 사업주도로 전환하지 않으면 거의 실패한다고 지적함
〇 “물건이 아닌 사람의 연결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유모토)”, “기초 연구자를 많이 고용할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화해야 한다(나가타)”, “기업 인재를 코디네이터로 더 많이 활용해야 한다(츠카모토)”는 등의 인재의 활용적 측면에 대한 의견과 “미국에서는 벤처 캐피털의 역할이 크다(마츠다)”, “일본의 강점에 자원을 배분해야 한다(아키모토)” 등의 지적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