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9일, 미국 특허전문 블로그 Patently-O는 2011 통계연도의 특허가출원(provisional patent applications)에 대한 통계자료를 분석함
◯ 가출원은 미국에 기반을 둔 특허출원인들에게 기본적인 초기출원의 역할을 함
- 2011 통계연도에 있어, 15만 건 이상의 가출원이 이루어짐
- 가출원일의 이익을 향유하기 위해서 특허출원인은 1년 이내에 정규출원(non-provisional patent application) 또는 특허협력조약(PCT)에 따른 국제출원을 해야함
- 정규출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포기된 가출원에 대한 정보는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서 비공개로 관리했으며 대중에 공개되지 않음
◯ 블로그는 미국 정보공개법(Freedom of Information Act)에 따라 USPTO에 가출원일의 이익을 받는 출원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음
- 약 41%에 달하는 가출원이 정규출원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포기됨
- 2000~2010 회계연도에 이르기까지 약 120만 건의 가출원이 이루어졌으며, 이 중 약 50만 건이 정규출원으로 이어지지 않아 포기됨
- 최근 포기되는 가출원의 비율은 다소 증가추세이며, 2010 회계연도에는 약 48%에 이르는 가출원이 포기됨
- 출원인은 1년 이내에 가출원을 정규출원으로 전환할 수 있으나 현재 0.1% 미만의 가출원이 정규출원으로 전환되고 있음

* 해당 통계에 있어 가출원에서 전환된 정규출원은 정규출원으로 합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