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4일, 중국 국가지식산권국(SIPO)은 2011년 중국 내 발명특허 등록현황(11월 기준)을 공개함
- SIPO가 등록을 인정한 발명특허는 총 68만 4,163건으로, 이 중 외국인이 등록한 발명특허는 34만 1,697건이며 중국이 등록한 발명특허는 34만 2,466건으로 전체 50.1%를 차지함
- 중국 내 발명특허등록건수에서 외국인 보다 중국이 많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며 기존에는 외국인에 비하여 특허출원건수만 많았음
◯ 2011년 발명특허 현황은 다음과 같음
- 중국기업이 보유한 발명특허는 18만 273건으로 전년대비 36.8% 증가하였으며, 중국 발명특허 중 기업이 보유한 건수의 비중은 52.6%로 전년대비 1.5% 증가함
- 중국 인구 만 명 당 발명특허보유건수는 2.3건으로 2010년 1.7건에서 0.6건 증가하여 40%의 증가세를 보임. 특히 베이징(北京)시와 상하이(上海)시의 경우 인구 만 명 당 각 26.1건, 13.2건으로 높았음
◯ SIPO는 다음과 같이 언급함
- 중국의 발명특허건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미국, 일본 등 선진국과는 아직도 많은 격차가 존재함
- 중국이 미국과 일본에 등록한 발명특허건수는 각 5,747건, 695건으로 총 유효 발명특허 중 각 0.3%와 0.05%를 차지하고 있음
- 반면 중국에서 미국과 일본이 등록한 발명특허건수의 비중은 각 10.3%, 2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국 만명당 보유한 발명특허는 미국 32.9건, 일본 98.3건으로 중국과 많은 격차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