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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대학, 「지식재산 브랜드 모델」 구상
구분  일본 자료출처   www.sankeibiz.jp
분류   인프라 > 지식재산 문화확산 > 지식재산인식/국가이미지 제고
기관구분   민간 주체기관  오사카대학
통권  2012-01 호 발행년도  2011
발행일  2011-12-26

〇 12월 26일, 일본 오사카 대학 객원교수이자 산업과학연구협회 전무이사인 타마이 세이치로(玉井誠一郎)는 새로운 지식재산 활용 모델인 「지식재산 브랜드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힘
  - 지식재산 입국을 선언한지 10년이 지났어도 아직 침체되어 있는 일본 기업이나 국민의 지식재산 의식을 향상시키는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함
  - 2012년 초에는 구체적인 추진 조직인 「지식재산 브랜드 협회(가칭 The Society of Intelligence Revolution, SIR)」를 설립하고, 기업이나 지식재산 관련 기관에 알릴 예정임

〇 타마이 전문이사는 “일본은 지식재산에 대한 기업의 권리 의식이 여전히 희박하며, 연구개발로 창출된 지식재산을 권리침해로부터 지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활용하고 이익을 올려 투자 효율을 높인다는 경영전략이 부족하고, 지식재산 부서는 자신의 업무가 특허출원이나 관리에만 있다고 생각하여 실제 상품화나 사업․기업경영에 지식재산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함

〇 이러한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 지적 성과물 정보를 관리하고 지식재산의 존재를 증명하는 정보로 상품이나 사업, 기업 평가에 활용하는 구조인 「지식재산 브랜드 모델」을 구상함
  - 구체적으로는 SIR을 설립해서 「지식재산 브랜드 데이터베이스(IPBDB)」를 구축할 예정임
  - 먼저 기업 등이 보유하고 있는 발명, 특허, 영업비밀, 노하우, 디자인, 소프트웨어, 콘텐츠, 논문 등의 지적 성과물에 대한 내용을 데이터화하여 저장함
  - 타임스탬프 등 확정일자를 붙여 등록하고, 독자적인 IP코드와 지식재산 마크(IP inside mark)를 발행함

〇 기업은 상품이나 카탈로그에 IP코드와 지식재산 마크를 표시함으로써, 소비자나 사회에 해당 지식재산의 소유나 사용 상황을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음
  - 또한, 정보공개를 통해 지식재산, 상품, 기업 등의 평가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 소비자는 IP코드를 휴대폰이나 컴퓨터로 조회하여, 상품에 사용되고 있는 지식재산을 확인할 수 있으며, IP코드가 없는 유사품․모방품을 식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음
  - 영업비밀이나 노하우 등은 내용을 공개할 수 없지만, 분쟁 상황에서 선사용권의 입증에 사용할 수 있음

〇 타마이 전무이사는 상품 정보나 유통 바코드 데이터와 연계하여, 상품에 지식재산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인식하게 된다면 권리 의식이나 활용 의식도 향상될 것이고, 지식재산이 브랜드 형성의 요소가 될 것이라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