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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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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오모리현, 상표출원을 통한 지역 브랜드화 목표
구분  일본 자료출처   cgi.daily-tohoku.co.jp
분류   창출 > 창출지원제도 정비 > 창출관련 서비스 지원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아오모리현
통권  2012-02 호 발행년도  2012
발행일  2012-01-06

〇 최근 일본 아오모리(青森)현 내에서 상품이나 서비스에 사용하는 마크 등을 상표로 출원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음
  - 특히 자치체나 사단법인이 지역의 문화재나 캐릭터를 등록하는 사례가 많이 증가하고 있음
  - 이러한 배경에는 지역 지식재산의 이미지를 보호하여 지역 그 자체를 홍보하거나 이미지 상승으로 연결되는 ‘브랜드화’를 목표로 한다는 전략이 있음 
 
〇 아오모리현 지식재산지원센터에 의하면, 현 내 상표출원건수는 2006년 245건에서 2010년 306건으로, 2008년 이후 3년간은 매년 증가해 왔음
  - 상담 건수를 보면, 센터가 개설된 2009년 1,512건, 2010년 1,737건, 2011년 11월말 기준으로 1,179건이었음
   *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3~7월에 감소했다가 8월 이후 회복했다고 함
 
〇 하치노헤(八戸)시의 경우, 2009년 3월에 카자하리 유적에서 출토한 국보 「합장 토우(土偶)」의 명칭, 도형, 입체 상표를 출원하여 2009년 11월까지 모두 등록을 완료함
  - 시 상공정책과 상공진흥그룹의 시호 카즈노리(四戸和則) 팀장은 악용을 막아 국보와 시의 이미지를 보호하는 한편, 많은 사업자들이 하치노헤 죠몬(縄文) 문화를 널리 홍보하고 이미지 상승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언급함
  - 시는 오브제나 인형 모양의 카스테라풍 과자, 티셔츠, 연하장 등에 대해 2011년 12월까지 총 38건에 대해 사용을 허가함
   * 사용을 원할 경우, 사용료는 무료이지만 사전 허락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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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장 토우 >

〇 아오모리현 관광연맹은 토호쿠 신칸센 개통에 따른 「아오모리 목적지 캠페인(DC)」(2011년 4~7월)에 사용하기 위해, 캐치 프레이즈 「갈 때마다 새롭다, 아오모리」의 마스코트 캐릭터 등의 명칭 및 디자인을 등록함
  - 기간 중 캐치 프레이즈는 깃발이나 포스터에 사용되고, 캐릭터는 쿠키, 맥주병 라벨, 비매품 스티커 등에 사용됨
  - 관광연맹 하쿠호 하루미(白戸はるみ) 총무과장은 현 단독의 첫 캠페인이지만, 만약 다른 단체 등이 등록하면 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게 되므로 먼저 등록했으므로, 연맹이 관리하면 현지 사업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언급함
  - 현 발명협회 지식재산 지원 코디네이터인 콘노 미네코(今野峰子)는 상표의 기능에 대해 상품이나 서비스의 품질이나 신용을 보증하여 소비자에게 알리는 효과가 있어, 사업자의 입장에서는 효과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된다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