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6일~23일, 세계보건기구(WHO) 집행이사회는 연례회의를 개최하여 지식재산, 개혁, 선거 등의 이슈에 대해 논의함
◯ WHO의 Margaret Chan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세계 공통의 위협요소로 부터 집단적 보호를 제공하는 글로벌 거버넌스 수단 관련 합의도출을 위한 WHO의 역할을 강조함
- 특히 위조 및 기준이하(substandard)의 의료품 문제는 최근 들어 WHO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음. 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공중보건을 위해서 보다 공정하게 지식재산권을 관리할 필요성이 있음
- 유행성 전염병을 대비한 틀 수립에 있어 회원국들 간 합의도출에 어려움이 있음. 그러나 끊임없는 의견조율을 통해 제약업계를 포함한 모두에게 공정한 결과(square deal)를 이끌어냈으며, 유행성 인플루엔자와 관련하여 유행병 자문그룹이 설립되어 업무를 시작함
◯ 집행이사회의 주요 아젠다는 포괄적 개혁안의 ‘심화(deepening)’임
- 개혁안은 WHO 프로그램, 우선순위 선정, 거버넌스, 관리체제를 대상으로 함
- 개혁을 통해 재단 및 비정부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예비적 비상기금(contingency funding)의 창설, WHO 내 다양한 사무소들의 역할 명료화, 독립적 평가단을 설립하고자 함
◯ 또한 집행이사회는 2012년 7월 1일부터 2017년 6월 30일까지 임기에 現사무총장의 재출마를 논의함
- Chan 사무총장은 2007년부터 사무총장으로 역임하고 있으며, 빌 게이츠 재단 및 AIDSㆍ결핵ㆍ말라리아 퇴치 글로벌 펀드 등 많은 재단에서의 WHO 입지와 관련한 관리감독을 담당해옴
◯ 이외에도 글로벌 백신 행동계획안 초안 업데이트, 식품 안정성 문제, 기후변화, 공중보건 등의 이슈를 논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