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월 23일, 일본 공업소유권정보․연수관(INPIT)은 기업 및 연구소, 대학, 자치체 등의 지식재산 관계자 약 1,000명이 참석한 「국제지식재산 활용 포럼 2012」를 개최함
- 이번 포럼은 2011년 12월 6일 중국 베이징(현지 일본계 기관에서 114명 참가) 포럼부터, 2월 22일 예정인 태국 방콕으로 이어지는 국제 행사의 일환임
〇 이번 포럼은 새로운 시대에 대응해 나가려면 여러 국가에서 진행되는 지식재산 활용 전략을 어떻게 수립할 것인지가 기본 테마임
- 포럼에서는 전문가들이 지식재산 매니지먼트에 대한 사례 해설이나 토론을 진행함
- 또한 베이징이나 방콕에서는 현지의 정보나 과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현지 행정, 사법, 지식재산 관계자들과 참가자들이 교류하는 장을 마련함
〇 이번 행사에 대해 INPIT 활용촉진부의 이토 타카오(伊藤隆夫) 부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함
- 아시아 신흥국들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이 이노베이션을 창출하여 산업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하려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사업 전략에도 국제적인 지식재산 활용 전략을 포함한 고도의 대응이 필요함
* 예를 들어, 기업의 해외 거점은 기존의 생산뿐만 아니라 이노베이션 창출의 연구 개발, 산산․산학 등의 협력, 신시장 개척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거점으로서 다양화, 다층화되고 있음
- 또한, 특허보다 디자인이나 상표가 중시되는 나라가 있는 등 각국의 법제도나 지식재산 환경에도 차이가 있음
- 핵심 기술은 일본에서 연구하여 권리화하거나 노하우로 보유하고, 주변 기술은 진출하는 곳에서 개발하거나 라이선스를 받는 등 지식재산 활동이 다양해지고 있음
〇 일본 특허청(JPO)이나 대기업 일부에서는 중소기업이 자발적으로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과 능력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있음
- 또한, 현재 상황을 방치하면 앞으로 더 어려운 상황에 놓일 것이라는 우려도 있음
- 재정으로 인해 국가의 정책에도 선택과 집중이라는 경향이 강해져, 공적 지원 계획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므로 스스로 자립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