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3월 2일,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칸사이(関西) 지역 대학 및 기술이전조직(TLO) 등은 지식재산을 해외로 이전하기 위해 해외 기관과 제휴하는 움직임을 확대하고 있음
- 지식재산이 대학 수익의 큰 기둥이 될 것으로 보고 해외시장 획득을 목표로 함
〇 오사카(大阪)대학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내의 사업화 지원 조직인 「Global Connect」에 오사카대학이 보유한 특허를 대상으로 산업화 실현성 판별을 의뢰함
- 제시하는 분야는 의료, 정보기술, 환경에너지 등이며, 현재 2건을 실시함
- 오사카대학은 유망한 지식재산을 산업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임
* 「Global Connect」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연구센터나 벤처기업 등과 제휴하여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조직으로, 기술을 사업으로 연결하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음
〇 교토(京都)대학은 미국 예일대학과 사업제휴 교섭을 진행하고 있음
- 유도만능줄기세포(iPS 세포) 관련 기술을 주축으로, 재생의료나 신약 등의 분야에서 공동연구 및 특허의 상호이용을 진행함
- 3월 9일, 교토시에서 협의를 실시할 예정이며, 실현된다면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예일대와 제휴하는 것이 됨
〇 칸사이 TLO는 2월에 독일 뮌헨대학 등의 TLO인 「바이에른주 광역 TLO」와 제휴를 실시함
- 또한, 2011년에는 핀란드, 뉴질랜드, 헝가리의 대학과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지금까지 해외의 5개 기관과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음
- 이번 제휴 내용은 보유한 지식재산을 각 현지 기업에 서로 소개하는 활동을 포함하고 있어, 칸사이 TLO가 취급하는 일본 내 대학의 기술을 해외에 팔아 로열티를 획득할 계획임
* 현재 칸사이 TLO는 교토대학 외에도 와카야마(和歌)대학, 교토부립의과대학, 나라(奈良)현립의과대학, 큐슈(九州)대학 등 총 5개 대학의 기술이전을 담당하고 있음
〇 현재 일본 내 대학의 로열티 수입은 아직 적은 수준임
- 문부과학성의 조사에 따르면, 2010년 일본 대학의 로열티 수입은 전년대비 약 62% 증가하였고, 총액은 약 14억 5천만 엔임
* 2위인 교토대학은 약 1억 5,000만 엔, 7위인 오사카대학은 약 6,000만 엔임
〇 미국에서는 대학이 기술이전을 적극적으로 실시한 결과, 로열티 수입이 급격히 증가된 바 있음
- 2010년 대학의 로열티 수입이 24억 달러에 이르는 등 큰 수입원이 되고 있음
- 스탠포드 대학의 경우 유전자 조작에 관한 로열티로 200억 엔 이상의 수입을 올린 사례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