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5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는 2011년도 특허협력조약(PCT)에 따른 국제특허출원이 181,900건으로 2010년 대비 10.7% 상승했다고 발표함
- 전체 증가율의 82%를 중국, 일본, 미국이 차지함
◯ 상위 특허출원 국가 중 중국(+33.4%), 일본(+21%), 캐나다(+8.3%), 한국(+8%), 미국(+8%) 등은 2011년 PCT 출원에 있어 높은 증가를 기록함
- 유럽 국가들 중 스위스(+7.35%), 프랑스(+5.8%), 독일(+5.7%), 스웨덴(+4.6%)의 출원은 증가한 반면, 네덜란드(-14%), 핀란드(-2.7%), 스페인(-2.7%), 영국(-1%)은 출원이 감소함
- 러시아(+20.8%), 브라질(+18.2%), 인도(+11.2%)와 같은 신흥국들은 2자리수의 출원신청 증가율을 기록함
- 미국은 48,596건으로 PCT 시스템의 최대 이용자이며, 일본(38,888건), 독일(18,568), 중국(16,406)이 그 뒤를 이음
◯ 중국 ZTE社는 2,826건의 출원을 기록하여 2011년 최다 PCT 출원기업이 되었으며, 일본 Panasonic社가 2,463건으로 2위를 차지함
- 중국의 기술기업 Huawei社는 1,831건으로 3위를 기록하였으며, 일본 Sharp社가1,755건, 독일 Robert Bosch社가 1,518건으로 각각 뒤를 이음
- 미국 캘리포니아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은 277건의 출원으로 교육기관 중 최다 출원건수를 기록하였으며, 그 뒤를 메사추세츠공과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179건, 텍사스시스템대학(University of Texas System) 127건, 존스홉킨스대학(Johns Hopkins University) 111건, 한국과학기술원(KAIST) 103건을 기록함
- 상위 50위 교육기관 중 미국 대학들이 상위 30위까지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일본과 한국의 교육기관들이 차지하고 있음
◯ 기술 분야별 PCT 출원신청은 다음과 같음
- 디지털통신이 전체 중 7.1%(11,574건)의 출원으로 2011년 PCT 출원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으며, 그 뒤를 전자기계(6.9%), 의료기술(6.6%), 컴퓨터기술(6.4%)이 따르고 있음
- 대부분의 기술 분야가 2011년 특허출원 증가를 보였으며, 전자기계 분야가 23.2%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함
- 그러나 기초통신프로세스(-5.9%), 정밀유기화학(-4.1%), 제약(-1.9%) 등 4개의 기술 분야에서만 출원이 감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