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6일, 영국 지식재산청(UKIPO)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공동으로 특허 심포지엄을 런던에서 개최함
- 이 심포지엄은 특허협력조약(PCT)을 이용하는 영국의 변리사 및 다른 이용자들과 WIPO의 PCT 관련 정책 및 사례를 논의하기 위해서임
◯ PCT는 기업들이 단일 국제특허출원을 통해 최대 144개국에서 특허 보호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함
- PCT시스템은 특허출원인이 여러 국가에서 특허 보호를 받고자 할 때 특허심사의 중복을 예방하기 위해 고안됨
- 2010년 이래 기업들은 국제출원이 승인된 영국 특허에 대해 빠른 등록(fast grant)을 가능하게 해 주는 「PCT Fast Track」 서비스로 많은 혜택을 받음
- 이는 기업들이 과도하고 불필요한 관료적 형식주의 없이 지속적으로 성장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함
- 영국 정부의 연구에 따르면, 특허 처리과정이 1년 지연될 때마다 세계 경제에 76억 파운드의 손실이 발생됨
- 따라서 PCT의 효율성을 개선하는 것이 WIPO 정책의 우선적 해결 과제임
◯ 영국 사업기술혁신부 Baroness Wilcox 지식재산장관은 다음과 같이 언급함
- 국제특허시스템의 품질 및 효율성 개선을 위한 WIPO의 사업을 지지함
- WIPO와 회원국들은 현재 전 세계 경제에 수십억 달러의 비용을 초래하는 특허심사 적체현상을 줄이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야함
- 이번 심포지엄은 영국의 이용자들이 국제특허시스템, 특히 PCT를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모색의 기회를 제공함
◯ WIPO의 Francis Gurry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함
- 이번 심포지엄은 UKIPO의 뛰어난 이니셔티브임
- PCT는 국제특허시스템의 핵심이며, 효율적인 시스템 개선을 위해 PCT 이용자와 담당자 간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함
- 이번 심포지엄은 영국에서 처음 개최된 것으로 향후에 유사한 심포지엄이 더 많이 개최될 수 있기를 희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