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2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는 2011년 국제 상표 및 디지인 출원 현황을 발표함
◯ 2011년 WIPO의 국제 상표등록을 위한 마드리드시스템에 따른 국제 상표출원은 42,270건이며, 2010년 대비 6.5% 증가함
- 유럽연합(EU) 회원국의 출원이 전체의 57.4%를 차지함
- 최다 출원 상위 10개국 중 가장 큰 증가율 보인 국가는 러시아(+35.6%)이며, 그 뒤를 EU(+24.5%), 미국(+15.5%), 중국(+11.5%)이 따르고 있음
◯ 지역별 및 국가별 출원 현황은 다음과 같음
- EU 국가들이 총 24,275건의 출원으로 전체 중 57.4%를 차지함
- 유럽 상표디자인청(OHIM)이 5,859건으로 1위를 차지하여 2010년 대비 24.5% 증가를 보임. 그 뒤는 각각 독일 5,000건, 미국 4,791건, 프랑스 3,804의 출원을 기록함. 스위스는 2,933건으로 5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베네룩스(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가 그 뒤를 이음
◯ 상위 출원인 현황은 다음과 같음
- Novatis社(스위스)는 2011년 125건의 국제 상표출원을 기록하여 최다 출원을 하였고, 그 뒤를 Philip Morris社(스위스), Boehringer Ingelheim Pharma社(독일), Richter Gedeon Nyrt社(헝가리), Nestlé社(스위스), Philips社(네덜란드), BMW社(독일)가 차지함
◯ 상위 20개 등록인은 다음과 같음

◯ 「Nice 분류」에 따른 가장 출원이 많았던 상품 및 서비스 분류군은 다음과 같음
- 전체 중 8.5%를 차지한 Class 9(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7.3%를 차지한 Class 35(오피스 기능, 광고, 경영 등 서비스), 5.3%를 보인 Class 42(과학, 산업 또는 기술 엔지니어 및 컴퓨터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서비스관련), 5.2%를 차지한 Class 25(의류, 신발 및 모자), 4.5%를 기록한 Class 41(교육, 트레이닝,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문화 활동 분야 서비스) 및 4.5%를 차지한 Class 5(의약품 및 치료 목적용)임
◯ 헤이그시스템 상의 국제 디자인출원 현황은 다음과 같음
- 2011년 국제 디자인출원은 전년 대비 5.7% 증가함
- 가장 큰 증가율을 보인 국가는 독일(+47%), 스위스(+18%), 노르웨이(+112%), 크로아티아(+1,087%), 리히텐슈타인(+50%), 덴마크(+216%) 등임
- 출원을 가장 많이 한 국민은 독일인이 3,395건을 출원하여 전체 중 28.2%를 차지함. 그 뒤는 스위스 2,787건(23.2%), 미국 1,287건(10.7%), 프랑스 912건(7.6%), 네덜란드 656건(5.5%), 이탈리아 634건(5.3%)을 기록함
◯ 마드리드시스템은 상표 소유주가 단일의 통화(스위스 프랑)로 한 번의 수수료 지불을 통해 1개 언어(영어, 프랑스어 또는 스페인어 중)로 출원을 신청함으로써 최대 85개 국가에서 상표권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줌
- 가장 오래된 국제 등록상표이자 여전히 효력을 가지고 있는 상표는 스위스 시계 제조업체 Longines社 소유의 상표이며, 1893년에 처음 등록됨
◯ 헤이그시스템은 이용자들이 최대 100개의 개별 디자인에 대해 단일 출원으로 1개 이상의 지정국에서 산업디자인에 대한 보호를 받을 수 있음
- 헤이그시스템은 협정에 따른 3가지 법[Geneva Act(1999), Hague Act(1960), London Act(1934)]이 있고, 가입국이 선택한 법에 따라 자립적이고 독립적으로 운용됨. 이중 제네바법이 가장 많은 회원국(42개 국가 및 정부간기구)을 보유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