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일본의 특허정보서비스 회사들 사이에서 인도의 특허정보서비스 시장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고 있음
- 일본의 특허정보서비스 회사뿐만 아니라 대기업 지식재산 부서들은 데이터베이스화 된 특허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인도의 특허정보서비스 회사나 법무법인, 특허법인을 상대로 많은 교섭 및 시찰을 실시하고 있음
〇 인도는 포스트 중국으로 불리며, 공업 생산지, 소비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음
- 인도의 연간 특허출원건수는 약 35,000건으로 일본의 9분의 1에 지나지 않으나, 유럽과 미국, 일본 기업의 출원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이에 따라 출원 전 현지조사 단계에서 필요한 인도 특허정보의 수요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〇 인도의 지식재산 관련 법무법인인 Lex Orbis社 산하의 지식재산 아웃소싱 전문기업인 Clairvolex Knowledge Processes Pvt社는 일본의 여러 특허정보서비스 회사 등으로부터 많은 교섭 제의를 받고 있음
- 연초에는 일본특허정보서비스(JPDS)社와 계약을 체결하여, 「CIPIS(사이피스)」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지식재산정보서비스를 시작함
- 다만 JPDS社가 지식재산정보를 선행 제공받는 것은 6개월로, 그 후에는 경쟁사들이 참여할 가능성이 있음
〇 CIPIS는 특허뿐만 아니라 상표, 디자인 데이터를 포함해서 1971년 이후에 인도 특허청이 공개한 초록(서지 사항, 요약, 대표 도면)을 수록하고 있음
- JPDS社의 나카다 마사토시(仲田正利) 대표는 인도가 주목받기 시작한 2009년 일본에서 자사가 가장 먼저 교섭을 시작했고, 기존에 쌓아두었던 인맥을 통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언급함
〇 중국의 경우, 특허출원이 2001년 약 6만 건이었으나 2011년에는 52만 건 이상으로 급증함
- 인도에서도 이와 같은 폭발적인 특허출원이 일어날 것인지, 향후 10년이 기대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