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오사카(大阪)공업대학, 도쿄(東京)이과대학, 도쿄공업대학, 아오야마(青山)학원대학, 가나자와(金沢)공업대학, 니혼(日本)대학 등 6개 대학은 특허출원 등 지식재산 실무에 능통한 아시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지식재산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임
- 이번 여름에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희망자를 모집하여 6개 대학이 협력하여 단기 집중 강의를 실시할 것임
- 3년 후에는 석사를 취득할 수 있는 대학원 교육으로 발전시킬 계획임
〇 아시아 신흥국에서는 특허 출원이나 조사 등 지식재산 실무를 담당하는 인재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사업을 통해 일본 기업의 지식재산 전략을 지원함
- 구체적으로는 8월말에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학생이나 사회인 등 20명 정도를 모집하여 2주간 연수를 진행함
- 강의는 6개 대학과 일본지식재산학회에서 분담하여, 영어로 진행될 계획임
〇 기업 지식재산부서 출신의 전문가들이 특허출원업무나 정부의 지식재산정책, 세계 각국 지식재산제도의 차이 등에 대해 강의함
- 3년 후에 시작하는 대학원은 단위호환 제도를 도입한다는 방침으로, 공통 커리큘럼을 검토하고 있음
〇 일본 특허청(JPO)은 한국, 인도, 중국 등과 특허심사관 파견에 대응하고 있지만, 기업의 지식재산 실무에 능통한 인재육성은 진행되지 않고 있음
- 그에 비해 미국이나 독일은 전 세계로부터 학생이나 변호사 등을 100명 규모로 받아들여 자국의 지식재산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음
- 이는 유럽과 미국의 지식재산제도를 잘 아는 현지 인재를 육성하여, 기업이 진출했을 때 특허출원 등의 지식재산 실무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것임
〇 한편,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재산 실무를 배운 유학생은 귀국 후 현지의 특허법인에서 일본 기업의 출원 업무에 종사하거나, 현지 법인의 지식재산부서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