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2일, 미국 bloomberg誌는 미국 Microsoft社와 TiVo社가 특허 침해를 둘러싼 소송을 취하하기로 합의하였다고 전함
◯ TiVo社는 미국 내 디지털 비디오 녹화기기의 선두주자로서, 시장경쟁이 치열해지자 특허권을 주장하기 시작함
- TiVo社가 Microsoft社의 협력사인 AT&T社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 이후, 2010년Microsoft社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캘리포니아주 지방법원에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함
- Microsoft社는 TiVo社가 비디오의 구매 및 전송과 프로그램 정보 디스플레이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함
- 소송 결과에 따라 TiVo社의 텔레비전 셋탑 박스에 대한 미국 내 수입이 금지될 가능성이 있었음
* AT&T社의 U-Verse 텔레비전 서비스는 Microsoft社의 인터넷 비디오 기술로 구동됨
◯ 2012년 1월, AT&T社와 TiVo社는 특허침해소송에 대하여 합의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최근 합의함. 이에 따라 AT&T社는 2018년까지 최소 2억 1,500만 달러에 달하는 실시료를 지급하게 됨
- AT&T社와 TiVo社 간의 소송이 종결됨에 따라 Microsoft社가 제기한 소송은 불필요하게 되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임
◯ TiVo社의 감독공시자료(regulatory filing)에 따르면, Microsoft社는 ITC에 계류 중인 소송을 비롯하여 캘리포니아주 지방법원에 계류 중인 두 건의 소송을 취하하기로 합의함
- TiVo社도 Microsoft社에 대한 맞소송을 취하하기로 합의함
- ITC에 제기된 소송은 2012년 4월경 판결이 내려질 예정이었으며, 동일한 사건에 대하여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에 제기된 소송은 ITC의 결정이 내려지기까지 중지된 상태임
- Microsoft社가 보유하는 특허에 대한 별개의 침해소송은 미국 특허상표청(USPTO)이 해당 특허에 대한 재심사를 마칠 때까지 중지된 상태임
◯ TiVo社는 Verizon Communications社에 대해서도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한 바 있으며, 해당 건은 여전히 계류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