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3월 30일,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2011년 중국에서 Sony社의 출원건수는 10% 증가한 약 2,200건, Fujitsu社는 15% 증가한 460건에 이르며, Honda社는 중국에 5개의 생산·연구 거점을 두고 현지에서 직접, 특허출원하는 체제를 정비하는 등 최근 일본 기업들의 중국 특허출원이 증가하고 있음
- 최근 중국에서 현지 기업이 미국 Apple社의 「iPad」 상표권을 둘러싸고 판매 금지 소송을 일으키는 등 지식재산 분쟁이 급증하고 있음. 이에 일본 기업은 지식재산권을 확보하여 소송 위험을 낮춘다는 입장임
〇 2010년 중국에서 Sony社의 특허출원건수는 외국 기업 중에서 가장 많은 2,036건이었음
- 수 년 후에는 중국에서의 출원건수가 현재 최다 출원국인 미국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음
- 중국에서 채용한 담당자를 일본의 지식재산센터에서 교육시켜, 향후의 출원 확대에 대비함
〇 Fujitsu社가 2011년에 출원한 460건 중 200건은 중국 현지 연구소에서 창출된 지식재산이었음. 이는 2010년 150건에서 30% 증가한 수치임
- Fujitsu社는 2년 후를 목표로 중국의 지식재산부서가 독자적으로 출원을 실시할 수 있는 체제를 정비함
- 현재는 중국에서 나온 지식재산도 일본 지식재산부서를 경유해서 중국 국가지식산권국(SIPO)에 출원하고 있음
〇 2011년에 중국에서 약 500건을 출원한 Honda社는 상하이(上海), 베이징(北京), 광저우(廣州) 등 5개의 연구 거점에서, 개발부터 출원까지 일괄적으로 담당하는 체제를 만들고 있음
〇 중국에서 일본 기업의 지식재산전략은 원래 모방품이나 해적판에 대한 대응 중심이었음
- 그러나 2011년 중국에서의 특허출원건수는 2010년 대비 34.5% 증가한 약 52만 6천이었음. 50만 3천인 미국을 제치고 처음으로 세계 1위가 되었음
- 최근 중국 기업은(쌩뚱맞다고 박연구원이 언급함) 권리행사에도 적극적이어서, 2011년 1~10월의 지식재산 소송건수는 약 5만 2천으로, 2010년의 약 4만 3천건에 비해 약 9천건 증가함
- 이에 대한 대책이 부족하다면 일본 기업도 특허나 상표권 침해로 중국 기업에 제소당할 위험이 높음
〇 일본 기업은 최근 몇 년 간 중국 현지에서 연구개발거점을 늘리고 있어 중국발 지식재산이 증가하고 있음
- 문부과학성에 의하면 2009년 시점에서 해외에 연구개발거점을 가진 일본 기업은 135개 기업으로, 중국에 거점을 가진 기업은 20%로 북미(46.7%) 다음으로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