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2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는 국제연합공업개발기구(UNIDO)와 과학기술 및 혁신 증진, 민간분야 발전 등의 부문에서 협력활동을 강화하기로 합의함
◯ WIPO와 UNIDO는 농업, 해양, 에너지, 수자원 및 공중보건 분야에서 개발 관련 주요문제 해결을 위해 과학기술 및 혁신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개발도상국을 지원하기로 합의함
- 과학기술 및 혁신의 역할은 Rio+20 회의 및 국제연합 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2013 연례 각료회의에서도 주요 주제로 다뤄질 예정임
* Rio+20은 UN환경개발회의(리우회담)가 20주년을 맞아 오는 6월에 개최하는 회담이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사업내용을 점검할 예정임
◯ WIPO와 UNIDO는 모두 과학기술 및 혁신에 있어서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고유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두 기구의 협력은 개발도상국 및 회원국 지원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임
- WIPO와 UNIDO 간의 성공적 협력의 예로는 파키스탄에서 진행되는 무역관련 기술원조 프로젝트가 있음
◯ WIPO의 Francis Gurry 사무총장과 UNIDO의 Kandeh Yumkella 사무총장은 이러한 공동 활동뿐만 아니라 기부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개발도상국, 특히 아프리카 국가들의 무역역량 강화를 지원할 것임
- WIPO와 UNIDO는 코펜하겐, 칸쿤, 더반 등에서 열린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에 초점을 맞추어 환경친화적인 기술개발 및 이전 문제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 바 있음